사실 천재 만드는 건 쉬움.
그냥 한 5살 짜리 애한테
미적분 공식 몇개 암기 시킴 (저 나이 대에는 이게 알파벳 26개하고 한글 외우는 거 보다 쉬움)
수능 8등급과 9등급을 가르는 2점짜리 문제 몇 개 풀게 함.
언론 타게 함.
5살이 미적분을 푼다.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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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항상 5등급이고 과학수학은 3등급만 찍으면 대부분의 이과생들이 그러하듯...
기자들이 100퍼 아이큐물어봅니다.
미적분이라고 그러면 뭐든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 인식도 문제죠. Y=3미분하는건 1+1덧셈보다 쉬운데...
어렸을때는 뇌가 뭔가 다르긴 한거같습니다.
수학쪽으로 가면 잠깐동안은 영재소리 듣긴 왠지 어렵진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