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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임? ㅋㅋ 2
트젠트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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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뉴스도 많이 보고 선거 개표 결과나 이런것들도 관심있게 보는데 이거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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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좋은 순서가 어캐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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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창문열기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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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 뻔했네 0
외논 시간 아예 잘못 알고 있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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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의 위상 자체는 84가 1의 느낌일수도..?(메디컬 제외) 메디컬 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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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 목표면 사탐ㄱ? 설의 설치가 끌리긴 하는데...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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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에피랑 센츄 둘 다 달 수 있나요 아니면 하나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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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어 : 건훌인 척 하는 이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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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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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3합4(1) 논술 시험자 응시자 수 수험장에서 절반이상 응시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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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모의지원에 소수 전형도 열어주나요? 기회균등 같은 전형들도 진학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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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좀만 지뢰 깔았으면 을선이랑 시너지 일으켜서 24문학 소환했음 그 여파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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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말고 정시에서도 과연 컨설팅의 도움이 위력적일까요? 0
수시는 워낙 복잡해서 전문가의 선택이 훨씬 좋을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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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결정중 채무자 어쩌고 저 문장이 무슨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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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ㅆㅂ 0
11월 13일에 잊어묵고 멘탈 나가있음;; 대학 전공자료랑 카티아 오토캐드 작품 다 들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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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확통에서 기하로 넘어가는거 어떻게 보시나요? 4
제가 문과고 화작 확통 생윤 사문으로 44411이나와 재수를 할거같습니다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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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건전한 취미 만들기 예) 독서 운동 산책 요리 등등 이거 하나 있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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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영향이 없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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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83967 <--학생떄 수학조금만 하고 공부에 척을지고살았음 저떄도 논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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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편 21수능 국어 1컷 1점상승 나형 백분위 -4사태 고속 찐초 > 빨강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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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논술 관련 입학처가 감독관 실수인정했으나 책임은 안진다함 0
[고논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너무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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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
1. 25수능 수학(미적분)의 절대적 난이도: 9평보다는 훨씬 어렵고 6평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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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뉴런이 좋을까요 시발점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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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컷 2
미적 공-4 미-2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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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8
본인 몸 멸치뽁았는디 다음주에 첫 헬스 가서 이거 따라하면 됨? 헬스 하시는 분들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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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 배꼽 이거 문제 어렵게 냈으면 정을선전 어려워서 작수 문학 능가했을텐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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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수학 컷 상승한다고 치면 백분위 얼마나 떨어질까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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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문항오류 처리에 관련된 미니 갤러리를 개설했습니다. 관련 있으신 분들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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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세계의 완성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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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술 ㄷㄷ 5
동덕여대 서울여대 분신술능력자찾음 ㄷ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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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인논 2
가보겠스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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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올라가자~ 4
초반에 2칸에서 지금 4칸까지 많이 올라왔다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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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이라 그런가 5
아파트보다 pop in2가 중덕성이 더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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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과외하는데 님들이라면 어떤식으로 가르칠거임요? 일단 시간은 많아서 길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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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보다 아래일지 88일지 88 이상일지 그럼 이런 싸움이 없어지게 1컷 9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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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예비 다 떨어져서 전문대 다니다가 현타 쎄게 맞아서 나이로만 따지면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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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가 떨어지지 않았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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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고정실력 만들어두기. 영어 2등급 << 이새끼가 대학 몇급간을 낮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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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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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등급컷을 언매 1컷 81 화작 1컷 82 미적 1컷 81 기하 1컷 84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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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어디가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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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나 텔그보면 hass아슬아슬과 불합ㄱ격사이인데 면접뒤집기를 바라는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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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2
까보면 국어든 수학이든 컷 올라갈 수도 있다 그냥 이정도만 염두에 두고 계십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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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에 돈 쓰고 시간쓰고 교재써서 6모 4에서 수능 4면 이거 아무 의미가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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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투 노래는 좋네 12
애니 엔딩을 어떻게 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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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매체 7분박고 문법 안보고 찍음 -> 공통만점 문법4틀 25수능: 매체...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