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트 대표 "블록체인 속도 높이려면 노드수 줄여야"
2024-09-05 09:24:48 원문 2018-09-17 17:00 조회수 4,898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서울 2018'에 참석한 지미 정 이오스트 공동창업자는 "현존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샤딩(Sharding)을 완전히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없다"고 말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동등한 권한을 가진 모든 노드가 트랜잭션을 검증하기 때문에 트랜잭션이 증가하면 속도가 늦어지고 이로 인해 거래 수수료가 증가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런 확장성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제안된 '샤딩'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솔루션으로 테이블을 수평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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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온 지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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