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문제에서 핵심은
어느 정도 짧은 호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좌표만능론이랑 방향성은 반대일지언정 이유는 같은데요,
도형 문제 자체가 어느 정도 의도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도.
수2나 미적분은 문자 그대로
함수를 해석해서 찍어누르고 케이스분류하고 그러한
해석력의 차이가 커서 일관된 풀이가 많지만
도형은 결국 변수 가지고 장난쳐서 계산을 줄이고
적절한 작도과정을 보는 것이기에
짧은 호흡으로 풀다가 긴 호흡으로 갈아타던지 어찌하던지
짧은 호흡이 핵심이 된다는게 현재 제 의견입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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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칼럼이아닙니다
칼럼은 문제도올릴것
맞말인거 같아요 풀이 시간 길어지면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별 오개념 총동원 ㅋㅋ
자기가 처음에 생각한 방향성을 고수하겠다고
오개념을 도입하면 문풀자체가 무너집니도.
그걸 방지하기 위해 빠른호흡에 중점 두는게 맞다는게 맥락입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