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고싶다....
종종 하는 생각이지만... 집에 가고픔요...
공간으로서의 집은 언어약정의 표면적 정의 상의 집일뿐이고... 우리가 관념적으로 그리는 집은 아닌듯요...ㅜ 푸근하고 편안한 곳이 집 아닐까요? 결국 인식주체에 의해 구성되는 관념의 대상인데... 언제부턴가 그런 집을 가지는게 참 어려운듯요..... 만사를 잊을만큼 편안하고 푸근한 시공간....이 있는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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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느껴본 적 x
ㅠ
가자!
어머니 당신은 저 먼 나라를 아십니까
home vs house
하핳
에휴 1년 동안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쌩판 타지에 혼자 가서 살아보셔야지
맘 편한 소리 하시네요
ㅋㅋㅋ 가진게 풍족한데 헛소리 하는 걸까요 ㅠㅠ
근데 뭐 많은 현대인들이 진짜 '집'이란 곳 없이 사는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