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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탐사 [550458] · MS 2014 · 쪽지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6776858
에피쿠로스는 더많은 쾌락을위해서 고통도 수용하나요? 이거진짜 너무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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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락시아가 마음에 불안이없고 몸에 고통이없는 평온한상태에요
이비에스 정정내역에 따르면 (질적)쾌락일 경우 수용이라고해요 수도원에 있는 수녀들을 생각하시면 될 듯 근데 어차피 저렇게 논란이 될 선지는 출제 안될 것 같아요.. 다른 명백한 개념들로도 충분히 심화가능할듯 이번 흄vs칸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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