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사는진리찾는이길을 [488435] · MS 2014 · 쪽지

2015-11-03 16:46:15
조회수 105

선택의 기로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6732955

아 정말

젠장맞을 베어 때문에

아직 베어가 수특 3강 남았고 법과정치가 수특 6강 남았는데

이 시점에서

1. 베어랑 법정 내일까지라도 집중적으로 해서 끝내고 국영수 한다

2. 국영수랑 병행한다


뭐가 맞을까요?

법정... 공부 안해도 점수 나오는 거라서 선택했지만

그래도 공부 안하고 보기느 불안해서 수특이라도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수특 볼게 많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저 수학 고자임 ㅠㅠㅠㅠㅠㅠ 수학만 되면 진짜 딴과목은 좋은데... (한국사 제외, 국어에서 뒷통수 맞을 가능성은 있긴 함 ㅠㅠ)


일단 베어랑 법정 진도 다 빼고 할까요? 이건 마치 슐리펜 계획 아닐까요.... ㄷㄷ... 서부전선에 몰빵하다가 러샤의 공격으로 붕괴되면...;; 만약 러샤가 삼소노프와 렌넨캄프를 보내지 않았다면 힌덴부르크의 동부전선이 돌파당했을지도........

(아 참고로 전 전쟁광이 아니에요. 오히려 전쟁 극혐임... 근데 이에 대한 논의는 일단 차치합시다)



멍한 정신에서 막 쓰다 보니 글이 좀 문제가 있을지도..? ㄷㄷ... 그렇다면 죄송... 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