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분들께 질문
할머니 할아버지 말동무 해드리는거 잘못하고 (들으면서 지겹고 대답 대충하고 빨리 가고싶고) 다른 사람이 싫은 소리 앓는 소리 하는거 듣는거 싫어허는데 이정도면 참고 한의사 할 수 있나요? 아니면 하면서 도저히 못하겠다 이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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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말동무 해드리는거 잘못하고 (들으면서 지겹고 대답 대충하고 빨리 가고싶고) 다른 사람이 싫은 소리 앓는 소리 하는거 듣는거 싫어허는데 이정도면 참고 한의사 할 수 있나요? 아니면 하면서 도저히 못하겠다 이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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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층을 젊은사람들로 특화를 하는 방법도있고 개원할거면 학교앞에 차리는 방법도 있고... 노인 안볼 방법은 생각보다 많음
충분히 참고 이겨낼 수 있는 부분이라는 말씀이신거죠?
예
통장에 들어오는 돈 보면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