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이슈보면서 느낀다 한의대전망
곧 경희 동국 가천 상지이런 한의대가
지사의보단 높을듯 지거국의랑 비비고
지금이 치대한의대 저점매수할 가장 좋은 기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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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OT때 인스타 얘기하길래 그때 부랴부랴 만듦
서울에 가까운 한의대기준..
미용개방되면 한의대진짜 떡상만 남음
미용 이미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들은듯, 적지 않게 하고있고
한의사한텐 미용 안 열어줘요
님한텐 안 열어쥼ㅎ
제 생각엔 일반의들 클리닉쪽으로 밀려나서 시장 겹칠것같음
겹쳐도 침은 못놓는다고 대법판결났고
지금 정책이 무조건 전문의 하라는 기조라.
동국은 경준데..
일산
4+2 아님?
ㄴㄴ
3년인가 4년 서울로 가지 않음?
맞아요
이건 좀... 그냥 같이 나락 가는 거죠
왜 그렇게 보시나요 치한은 대체적으로 호재라는 반응이던데
치대는 괜찮은데 한의대는 영향 안 갈 수가 없는 구조라서...
가족중에 한의협있는데 의외로 호재로 보시더라구요
미용개방이 젤 크다고
저도 잘은 모르지만 레이저 같은 경우는 지금도 쓸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다만 리도카인 같은 전문의약품을 못 써서 문제가 되는 거라서 이 부분이 해결이 안 되면 힘들 거 같아요.
그리고 한 300명 증원이면 모르겠는데 지금처럼 1700명 증원이면 그 여파가 클 거 같기도 하구요.
한의원 갈사람 어짜피 한의원 감
글고 요양병원 페이 우짜고 하는데 요양병원은 의과와 다르게 한방은 행위별 수가제로 매출을 낼수 있어 한의사 대신 gp쓸 이유가 없음요
사람들이 의사가 부족해서 한의원 가는 건 아닐건데용..
한의대저평가가 너무 심한듯
바비용님 말씀에 동의함
하 지사의로 수시 반수하려고 했더니만 ㅋㅋㅋ 개인적으로 의대증원이 한의쪽에 호재는 아닐거같긴한데.. ㅠ
적어도 지사의 반수할 정도는 아닌듯
상대평가도 중요하죠
의가 내려가는게 한은 상대적으로 오르는거니
그래서 고민이 많네요 ㅋㅋㅋ.. 반수하면 사회생활 1년 늦어지는거도 마음에 걸려서 ..
한의대도 정부가 노리고 있음. 지금 보약이 보험적용이 안돼서 비싼건데 이제 건강보험내에 들어오면 수가 후려칠거임...
민주당-한의협 카르텔심해서못건드려요
그리고 이번정권도 한의까지 손못건듬
내 얘기는 한의사쪽도 시간문제란 얘기
전통적으론 민주당-한의협이였지만 지금 대통령은 자생수장이랑 엄청 가깝습니다 자생수장 사위가 검사출신 청와대 비서관인데 윤통이 친한 검사후배 + 친구딸 다리놔줘서 만난거임
그런가요? 이건 몰랐네요
호재는 아님 다만 원래 별로였기에 의대만큼 타격이 안 갈뿐
한의사>의사인 세계는 일어날 수가 없음
그냥 권한 차이가 압도적이라
한의사가 의사를 앞설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는 봄. 다만 권한차이가 아니라 페이와 순익차이죠. 1990년대말 2000년대 초 지방한이 인설의 앞선것이 권한이 있어니가 아니라 그만큼 한약으로 돈벌이가 되었기때문임
의대와 한의대는 영역도 완전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