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복귀 기념 첫 글은 ...
역시나 이곳에서의 저를 만들어 준
'공부 그 자체'에 대한 글이 되겠어요.
어디가 정상인지, 그리고 그 정상을 향한 길이 무엇인지를 말이죠.
https://orbi.kr/00054557791 _ n제와 인강 활용법 with 공부란 무엇인가
이 글에서 말했던 그 본질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려 해요.
대학 와서 새로이 공부해보니
저 글을 쓸 때보다 더욱 발전한 제 생각이 이제 존재하기에
여기까지는 공유하고 가고 싶어서 펜을 다시 들었습니다. (너 타자 치잖아)
제가 대학교에 오면서 이전과 다르게 하게 된 활동은
'시 쓰기'와 '의학' 공부였어요.
그 둘이 어떻게 제 공부 발전에 이바지 했는지
그리고 수능에는 어떻게 적용이 될지
확인해보고자 해요.
이 글 이후에는
제가 작년에 너무나도 내고 싶었지만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다보니 올해 내게 된
문학 책에 들어있는 액기스 중 일부를 가져오려 해요.
그리고 수업 때 사용했던
교재도 그냥 뿌리고 갈 거니까 팔로우 해두시고 잘 챙겨가세요.
수학도 몇 개 있으니까
글로는 못 쓰더라도 올리고 가겠습니다.
대한민국 고등학생들, 수험생들 모두 화이팅!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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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 빌려요... 항상 미안하고 더 도움 못되어서 다들 미안합니다.
선7ㅐ추 후 감상
오 문학책 정식 출판되나요??
넵 검토 한 번 해주실래요? (빈말 아님, 광고 아님, 부탁 맞음)
카톡 주세요
설경 축하드려요 :)
올해도 하셨네요..? 자료 제작 정성 대단하셔요
오랜만이에요
선생님도 계셨군요 ㅎㅎㅎ 반가워요
헉 돌아오셨군요!!
오랜만이에요 시미켄오빠
와우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독존님
유아독존님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