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취방 보러 다녀왔는데
평타치는 방은 보증금이 무슨 3천 5천씩 하더라요....ㅠㅠ
불효자슥...요새는 돈 나갈 일밖에 없어서 눈치가 좀 보여요
한 6개쯤 보고 그 중 가성비 좋은 방으로 결정해서 낼 아침에 집주인이랑 연락해보기로 했어요
사실 원룸은 아니고 쉐어하우스에 화장실만 별도인 1인실
행거 하나 두면 발 디딜 틈도 없는 작은 공간인데
어떻게든 되겠죠 뭐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