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도 물리할 수 있어!_7편(원자와 자기력)
문과도 물리할 수 있어!_7편(원자와 자기력).pdf
0편(물리학이란?): https://orbi.kr/00060508755/
1편(여러가지 운동): https://orbi.kr/00060627371/
2편(뉴턴의 운동법칙):https://orbi.kr/00060902716/
3편(운동량과 충격량):https://orbi.kr/00061258026/
4편(역학적 에너지 보존):https://orbi.kr/00061397718/
5편(열역학과 핵반응):https://orbi.kr/00062004689/
6편(특수상대성이론):https://orbi.kr/00065405858/
안녕하세요! 엘큼이입니다 ㅎㅎ
요즘들어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죠.. 이제 진짜 수능이 끝나 새로운 1년을 맞이해야할 시기가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은 문과도 물리할 수 있어! 7편을 가져왔습니다 ㅎㅎ
범위는 원자와 전기력~고체의 에너지띠이며, 다음 파트에서 아마 전자기유도까지 모두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다보니 이 컨텐츠뿐만 아니라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거 같아서 소개를 조금 드리기 전에 7편 검토를 맡아주신 "슈뢰딩거 고양이(슈냥)"님과 "말하는 구운감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두분께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ㅠ
이제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2022학년도 수능을 응시하여 물리학1과 지구과학1에서 모두 1등급을 받고, 이후 각각 과목별로 모의고사 해설 및 칼럼을 올리다가
물리학1 관련 공부글만 올리고 있습니다.
이 컨텐츠는 물리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통 대부분 문과분들이 물리를 한번도 안접하셔서 제목엔 문과라고 하였지만 이과분들중에서 물리를 공부하지 않은 분들도 충분히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컨텐츠는 그저 물리를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고 유튜브에서 물리 관련된 영상이 나왔을때 거부감 없이 보신다거나, 물리 관련 소식이 떴을때 보다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물리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쉽고 재밌는 편입니다. 그니까 큰 부담없이 글을 읽고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0편부터 읽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드백은 항상 환영합니다! 질문도 엄청 해주세요!
-목차
1.서론
2.더 작은 세상으로
3.세상의 전부를 알다
4.우리와 우주 사이에 동일한 작용
5.이동에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6.원자는 불연속적이다. 그럼 물질은?
7.텅 빈 우주와 아름다운 우리
0 XDK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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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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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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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슬픈게 0
킬러문항 이슈로 합성함수 잘안나올거 슬픔 이게 젤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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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첫경험썰 0
수학 2틀 첫경험 했습니다 22,30틀에 15 찍맞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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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어딧는지 못찾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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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가자
우와 미쳤다 이건 안보고 넘길 수가 없짜나?!?!?!!!
ㅋㅋㅋㅋㅎ 고마워용
문리
이거지
헉! 문리 딱 맞는말이네여 ㅋㅋㅋㅎㅋㅎ
이거보고 서강대 물리학과로 역교차하기로 했다
조아여! 물리학과...낭만은 있어요..
선생님은 물리학과신가요?
네넵 물리학과 재학중입니다
그렇군요 혹시 칼럼의목적이 수능물리학의 맛보기? 인지 대중들에게 교양을 나누기 위함인지가 궁금합니다
후자라면 너무 교과서형식으로 글이쓰여진거같아서요
교양을..나눈다가 조금 더 가까울거같아요
그냥 호기심이라도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한겁니다! 교과내용으로 쓰는 이유는 입시커뮤 특성을 고려한거고요!
이 컨텐츠가 끝나면 교과내용이 아닌 다른 내용들을 이어서 써 볼 예정입니다 ㅎㅎ
재수생 물리 이번에 첨으로 도전하려는데 어때용?
으음..사실 수능 물리학은 꽤 오래 시간을 들여야할거에요 꿀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저는 아니라구 생각해서..
물리는 달콤해요
문과가 어떻해 물리합니까? 못합니다. 절대 못해요.. 3년 고생하면 아는데 3년동안 학점을 바닥을 쓸겁니다. 절대 불가.....................그냥.. 물리학과 지원율 올릴려는 꼼수로 보임
요즘 날이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래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