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난이도 어떠셨나요?
과외와 팀수업으로 학생들 많이 가르치고 있는 고대생입니다...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하여 많이 어려웠는지, 아니면 쉬웠는지 궁금합니다.
선거는 개념형으로 출제되었나요? 함정이나 타임어택이 많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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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x들고 고대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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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켓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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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도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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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제 디시 ㅇㅇㅇ(강사) 책(커리) 디시 이렇게치면 조작되지않은 날것의리뷰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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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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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합격증 내려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깟 걸로 징징대지 말고 분에 넘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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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보니까 왜 다 떨어질것같지? 개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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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보려고 결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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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로 잡다가 막판에 664로 내렸음 근데도 65x가 안정인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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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까먹은 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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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약 2% 안에 속했다는건데 난 뻥튀기 왕창 먹여도 2% 안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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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서운이야기 12
진학사는 403에게 설경 4칸 추합을 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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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712점에 6칸추합을 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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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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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탈락자들을 위한 패자부활전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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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버림..... 여기 매장에서 먹는게 찐인데 배달은 첨시켜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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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尹지지율 46%, 질문방식 바꿔도 지지율 40%대 8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6%를 기록했다는 지지율 조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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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웩슬러에선 언어이해 118 시공간 132 처리속도 134 나머지 뭐 유동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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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전역하고 다시 시험준비하려는데 작년까지 대성에 계신거 확인했는데 증발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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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688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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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발점 교재랑 워크북있긴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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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개같네
9모보다 어려운듯
9모 수준은 수능으로 나오기엔 조금 가볍기는 했습니다.
제 기준 너무 어려웠어요ㅠㅠ
생각나는 선지 있으신가요? 국가기관, 지방자치, 가족관계, 근로자 부분이 좀 걱정되는데...
막 크게 처음 보는 선지는 없었는데 자잘자잘하게 집중해서 안보면 뒤져라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자료가 어려웠군요 ㅠ
제 기준 생소한 선지도 있었어요...
수능특강에 생소한 선지로 등장할만한 요소가 많았어서... 그것이 등장했으리라 예상하며 수업 진행했습니다..
말장난 하는게 진짜 와....
글고 비문학 푸는줄 알았어요
아이고 수고 많으셨어요... 텍스트량 많은 과목으로 바뀌는 거 같네요
문제 뜨고 보기 보시면 진짜 국어인줄 아실겁니다..
69 50이고 실모 풀면서 단한번도 시간 부족한적 앖었는데 처음으로 부족했어요
ㅠㅠㅠ 과외학생들이 많이 걱정되네요... 왜 내용이 아닌 텍스트량으로 승부를 보려 하는지 개인적으로 이해되지는 않네요
9평때 좀 곁따리 지문으로 승부보더니 적응했을거라 생각하고 텍스트로 조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형사책임무능력자 ㅋㅋㅋ
자살할거예여
정법ㄸ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