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인생
올해 8월부터 월화수목금토일 쉬는 날이 없어 그러다가 어제 오랜만에 쉬었더니 오늘 아무것도 하기싫다.
심지어 어제도 오후에 수업했어 으악 오늘도 수업가야돼 맨날 집에 10시 넘어서 들어가고 솔직히 몸이 그렇게 힘든건 아닌데 정신적으로 너무 피로해진다. 사소한 일에도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다.
하루가 끝나도 내일도 오늘이랑 똑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니까 삶에 의욕이 안생겨..
진짜 2주만 버티자 2주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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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동안 안하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케틀이 똥챔이라니 ㅈ망...ㅠㅠ
씹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