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4주간에 걸쳐, EBS를 전체적으로 복습하기 위해 만든 자료이며, 일부 선별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전작품을 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해당 자료는 1주차 자료로, 앞으로 매주 수요일에 자료가 발간될 예정입니다. 현대시는 EBS Point를 수록하였으며, 이번주에는 고전시가가 없으나… 고전시가의 경우 현대어 해석분을 수록하였고(할 예정이고), 현대소설과 고전소설의 경우 EBS 수록분에 대한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근 연계 경향을 고려하여 예년과 다르게 자료를 구성하였으니(Ex. 소설 전체 줄거리 대신 EBS 수록분 해설 수록) 보면 도움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첫페이지 오른쪽에 적혀있는 안전학습 작품까지 학습하실 경우, 현대시와 현대소설은 전작품을 학습하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고전소설의 경우에는 연계확률이 제로에 수렴하는 작품 4개를 제외하곤 전작품이 수록될 예정입니다. 고전시가는 매주 4작품씩 총 16작품의 선별본이 제공되고, 그 중에서도 출제 확률이 높은 작품에 대해서만 해당 자료에 현대어 해석본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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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 [98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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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양성의바이블 · 1151610 · 23/10/19 06:51 · MS 2022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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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러러 · 1222034 · 23/10/19 08:24 · MS 2023

음문 문학은 ebs어느정도로 공부해놓아야 하나요?
고전은 해석될 정도로만 하고 현대시도 무슨 이야기인지 아는 정도만 해놓아도 되나요? 그리고 표현상의 특징같은 세부적인 거는 시험장 가서 판단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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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 · 985038 · 23/10/20 19:57 · MS 2020

주제가 기억날 정도면 됩니다. EBS의 시선에 적혀있는 교과서적인 주제가 그대로 기억날 정도로 외워야 할 필요는 당연히 없구요, '대략 이런 내용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었다' 정도만 기억나면 됩니다. 표현상의 특징의 경우, 그 작품에서 아주 특징적인 내용만 기억하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어법처럼 시험장에서 빠르게 판단하기 어려운 개념 정도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구요. 그런데 사실 이런 표현법들은 내용을 위주로 학습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억이 나실테니... 결론적으로는 내용(정서/태도) 위주로 학습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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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 · 1061963 · 23/10/19 08:40 · MS 2021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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