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의사들의 대표적 주장에 대한 논리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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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을 때 크게 불리하진 않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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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상관없이 밖에 나갈일 있으면 무조건바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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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성적이지만 대충 전적대로 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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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계속헛된삶을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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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결과 나오는데 제발 붙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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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닥치기 전까지 발등에 불이 떨어져도 안함 진짜 어케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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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사는거 2
지금사나 나중에 사나 원서 접수할때까지 계속 사용가능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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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출을 풀 때는 낯선 지문이잖아요? 일단 풀고 채점을 합니다. 오답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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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대 가고싶다 귀여운 사람 ㅈㄴ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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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문 어떤가요ㅠㅜ현역07정시파이터입니다 원래 생지할랬는데 사탐런이 답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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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1타ㄷㄷ 5
누구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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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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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사는건 좀 부딤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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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기준 1. 띰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체화될때까지 진도 안나가고 쎈이랑 문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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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학년 내신이 끝나고 정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디 다니는 학원도 없고 과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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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고1때 키 ㅇㅈ 16
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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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논술 최저 맞추신 분들 과 어디 쓰셨는지 한 번씩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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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될까요? 전 컴은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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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에서 1 5
국어 7등급에서 시작해서 현역3 재수1(99)인데 과외 구할때 장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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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란 말은 본래 '새각시'로 쓰이다 축약된 말로 원래 '색시'는 단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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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내신 cc를 곁들인 설경~설대 중위과 가려면 뭐가 더 나을까요 확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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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사범대 물교과 생물교육과 같은 곳 나와서 교육 진로가 아니라 다른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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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스 2
그대의눈동자를향해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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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걸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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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할사진 올리시는 거에요? 추천에 뜰때마다 팬계정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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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일단 육사를 붙어놔서 1월달에 훈련 받으러 가긴 할 건데 교대 합격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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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보다 못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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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4
사탐 정법 1등급 or 과탐 생명 2등급 어떤 게 더 정시에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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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떴으면 하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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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0개국언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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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보다 백분위 19프로 떨어져서 답안지 확인하러 간다 시이이이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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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정보) 제주도는 믹스커피/자판기커피를 '잔치커피'라고 한다 9
잔치 하면 찾아온 사람들한테 믹스커피를 타서 주는데 이 때문에 잔치커피라는 명칭이 굳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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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김동욱풀커리듣고 언매 92점 받았는데 26수능은 어떻게 공부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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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콘 ㅇㅈ 8
가까이서 봬서 영광이었슴니다 고딩이질감을 J-POP에 입문하게 했던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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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질문받습니다 19
과외 하나가 불발...ㅠㅠ 수능 국어 꼬꼬마 강사입니다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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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지금 제가 집에서 누워만 잇어서 부모님이 한심하게 보는거같은디 8
보통 다들 지금시기애 걔속 정시컨설팅 받으러가고 합격얘측만 보시나요? ㅜㅜ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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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은 진짜 실력으로 메가 들어갔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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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한 그릇 든든하게 먹고 자판기 커피 먹으면 됨. 가끔 두 잔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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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서 기각하면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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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vs유니 0
보통 디지 유니 둘 다 붙으면 유니로 많이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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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부모님 지원을 받지 않고 있어서, 컨설팅은 어려운 상황이라 고민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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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사이에 사는 곳이 재개발 되어 버리는 모습을 보니 이 소설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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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부터 시작 -드럼 -플룻 -피아노 공부 시작 -국어 -수학 -영어 -과학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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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화 3일해서 0
여행이라도 댕겨오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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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 시행된 기말고사에 오류 문항이 있어서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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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1월 초 입소 예정인데 몇 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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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많이 춥나요? 거의 안 가 봤는데 뉴스로 보니 눈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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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올린 세 번째 글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서 업로드합니다. 작년에도 일주일...
펜대 굴리는 문과출신 고위공무원들 개무섭다는거 느낌
ㅈㄴ 길게 조목조목 다 반박하셧넹 ㄷ
그래서 싸게 돈내면서 높은 퀄리티를 바란다는 반박못했네
응급상황에서 의료접근성 낮다는것도 근거가 없음 있다고 해도 발생만하면 뉴스타는 사례들
개구라인게 사법고시시절 합격자수 3000가까이됨 지금 변시 합격자 1700명
아 잘못알았음 1000명 맞음 죄송
팩트) 사법고시 시절 합격자 3000명 시대는 단 한 번도 없었음. 로스쿨 직전 1000명 시대가 최대치
https://www.youtube.com/watch?v=P0hd3mhdiRc
ㅋㅋㅋ....1-1) 흉부외과에서 하지정맥류 수가 올린건 전공의 끝나고 취업 보장을 못해주니까 이걸로 나가서 개원이라도 할 수 있게해서 전공의 지원율을 높이기 위함임.
1-2~4) 소아과는 망해가는게 맞음. 진짜 딱 몇년만 지나면 환자는 급속히 줄어들 것. 애초에 출산율로 미래가 예측됐는데 가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
1-5~8) 의대생 입장에서 피부미용 노관심임. 이것도 어차피 나중가면 몰락할 진료과목임. 풀든 말든 난 관심 없음.
1-9) 환자 1명에게 병원 5개를 주면 당연히 5번 안가겠지. 근데 지금은 환자 만명당 의사 몇명 oecd 평균 부족하네 마네 하면서 증원 하는거 아님? 의료가 필요해서 의료를 늘렸다는데 의료비가 안늘어난다니 배고파서 밥 먹었더니 몸무게가 안 증가한다고 말하는거랑 마찬가지인데
2-1) 동의함
2-2) 의사는 국가가 고용하는 공공성과 자영업의 특징을 동시에 가짐. 만약 의사가 공공재라면 왜 망하는 의원들 안도와주는 걸까? 그리고 저비용으로 유지 가능한 퀄리티는 한계가 있음 영국 의료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3-1) 이건 질문 자체가 한 사람이 좀 이상하네 근데 이 질문한 사람으로 의사 전체의 도덕성을 판단하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함
3-2) 이공계 박사는 대신 천장이 없음 그리고 전공의를 월급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시급으로 판단하는게 옳다고 생각함.
3-3)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협박용으로 쓰지마라. 손님은 왕이라고 말하는건 음식점 사장이지 손님이어서는 안된다
저렇게 되고 싶으면 의료도 가격 제한 풀고 자유경쟁 하면됨 그리고 의협은 의사 자격 정지 못시킴 애초에 자정 시킬 수 없는 구조고 이제 면허 취소법 통과돼서 면허 박탈 될 거임
수가도 다 비급여로 풀어야하지 않을까
시급으로 따지면 40대까지 설공 출신 대기업이 평균 훨씬 높음.
좀 읽다 내렸는데 반박논리가 너무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