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2년차 질받
정치얘기는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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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돌 6평분석서를 사기 전, 스스로 6평을 분석해 보고 해설 강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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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돌 6평분석서를 사기 전, 스스로 6평을 분석해 보고 해설 강의도...
ENT인기과라 힘들었을텐데 어떻게붇으신거죠...?대세는 있긴한데 결국 매년 지원자 성향따라 다른거라서ㅋㅋ 어떨땐 안과가 비기도 하고 어떨땐 정신과가 비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요새 ent는 경쟁 많이 안해요.
20후반 의대 가면 오반가요?
제 좁은 소견으로는 집에서 병원 물려줄거 아니면 이제는 별로라고 생각해요
항생제 암기 꿀팁좀 주세요
ㅠㅠ 사실 쓰는거만 쓰는데 다외우는거 참 부질없긴하네요... 그래도 일단 시험은 잘쳐야하니 계속 쓰면서 외우시는게.. 근데 그 학교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결국 중요한거 위주로 내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염학 하는데 진짜 죽을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병리과 -> 조직검사업체 진로 보신 적 있나요
병리과 전공의를 보기가 힘들어서...ㅠㅠ 뭐 가려면 얼마든지 가지않을까요? 잘모르겠습니다..
반수하는 예1인데 치대로 탈출이나 할까요
진짜 증원하면 상황 많이 안좋아지나요?
부모님중 한분이 의대 교수시긴 한데 이래도 다른데로 런치는게 이득일려나요
무슨 종류든 라이센스 따는거 시간 늦춰지는거 안좋은거같아요. 그냥 의학도의 길로 가시죠
어디 백병원이신가여??
약 백명 중 몇등정도하면 os갈 수 있을까요??
예1 성적은 아너 안 중요하나요??
os는 일잘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어차피 경쟁이고 와서 묵묵히 일잘하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예1성적은 안보죠
2013년 인제의대 합격 글 보다가 역으로 여기로 왔네요… 내일 인제의대 수시합격 날인데 너무 떨리네요 꼭 가고 싶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