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와 사상] 렌즈 모의고사 : Secúndus 문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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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점수 안나오면 N제랑 기출 벅벅하는게낫겠죠 0
기출을 안한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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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게이트랑 not 게이트 두개만으로 모든게이트와 소자를 다만들어내는 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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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어캐 공통보다 못푸는게 많지 모든회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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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국어 특 1
이감 -> 하.. 어렵다 -> 그래도 이건 맞힌 거 같은데, 이건 긴가민가하네 맞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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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수 문학 다 맞았고 언매에서만 3틀로 백분위 99인 의미새인데 혜윰 문제 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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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15
뱃지 있는 사람은 ㄱㅁ 금지어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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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OX 2
지방유화는쓸개즙에의해서일어나는화학적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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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수능 2
2022년 수능 * 중반 번호 교과 기초 계산 상황 확인하기 좋은 구성 쉬워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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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덕코 모이면 과잠입고 신촌가서 오르비언 파이팅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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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보고 디저트먹고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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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스러운 글을 예전에 많이 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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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쪽 약해서 들을려고합니다 들으면 진짜 1분컷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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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뱃으로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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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유딩도 안할 과대망상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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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5등급이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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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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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모 표지 ㄹㅇ 2
개고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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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속도가 같은 지점에서 궤도가 큰 애가 속력이ㅏ 더 빠르다는데 이거 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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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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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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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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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6만명 울린 日애니…"韓 본받아야" 감독 깜짝 발언, 왜 1
" “AI(인공지능) 기술이 사람 손을 대체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AI가 흉내 못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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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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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싹다 군의관/공보의 입대(3000명이상) 남은 의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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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한달에 1
70이라는데 급식비 별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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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나한테 절대 다시 안만나겠다고 했었고 나한테 욕 엄청한 자기 전여친이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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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를 하셨다면 보자마자 풀릴 간단한 문제입니다. 꽁 덕코 가져가세요~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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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수 뽑아서 풀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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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번풀이가 정석인거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1번 풀이처럼 t와k의 관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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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앨범인데 마치 문제집 표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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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인데 악하면 걍 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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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ㅠㅠㅠㅠㅠㅠㅠ 조용조용하게 최애 홍보창으로 쓰려고 했는데 이게 안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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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뎁 인쇄해서 대놓고 12
책상에 올려두는건 진짜 무슨 깡이지.. 저러다 신고먹거나 쫓겨나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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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원리 대부분 작년에 크포하면서 배웠던것들이라 (분수 비례 내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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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 아닌곳 스카니까 급식이든 성인이든 그냥 분위기가 ㅈ반고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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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정시 0
14311 수학 중간4 나머지 높1 기준으로 중경외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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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수록 더모르겟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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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커하찍엇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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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댜충 킬캠 1 2 강x 1 2 강케이 서바 전국서바 스탠모 익텐 산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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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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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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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도 모르면 떨어진다 확통 기하로 변별하는 연세 대비 쌩기초점검 2) 아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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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추론 4
A와 C가 경로1을 통해 연결되어있다 "연결"이라는 공통점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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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거 아니에요? 만약 자기가 정시할거라 냐신 버랴서 막 평균 5~6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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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3 목표면 6
17개푸는게 그나마 이상적일까요 실모푸는데 17개까지밖에 못푸는거같아요....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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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0
짜장면 수학 좀 풀다가 밥먹으러 가야지
혹여나 전원정답처리라면 치킨과는 더더욱 멀어지겠구나...
어정쩡한 8910위보단 11 13 17위가 나아요ㅎㅎㅎ
수고하셨어요~
사실 이전 선지에 아무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슈바이쳐가 생명체 섭취(잡아먹긔) 같은 상황을 어쩔 수 없이 허용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생명 가치에 대한 위계 질서를 인정한 것은 아니니까요.
고퀄 모의 고맙습니다.
제 기억으론 인강에서 위급시엔 위계질서 인정한다고 들어서요....ㅋ
저만 16번 붙잡고 있었나봐요
음..
이지영샘께서는
강물에 이지영과 제리(지영샘 강아지), 이지영샘이 기르는 작은 화분
3가지 생명이 빠졌는데
딱 한 생명만 구할 수 있다면,
슈바이처의 입장에서는
작은 화분을 구한다 해도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
라고 하셨었거든요.
따라서 이지영샘 설명에 따르면 위급시에도 위계질서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되는건데..
음... 수능에서 나오면 해깔릴듯..
위급시엔 위계질서 인정한다고 하신 인강샘이 어느분이신가용??
김성묵쌤이요! 성묵쌤도 물에 빠지는 비유 들어주셨는데 사람 동물 식물 물에빠지면 사람부터 구하는게 맞다.라고하시면서 위급상황시에는 위계질서를 인정한다고 하셨어요. 대신 그에따른 책임은 저야한다고 하셨어요.
헐
성묵샘이랑 지영샘이랑 같은 비유에서 정 반대로 설명하셨네요.
성묵샘이 틀리실 분이 아닌데..
그렇다고 지영샘도 ㅠㅠ
이걸 어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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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환 T 께 여쭤봐야겠네요...
전 최진기쌤하고 안상종쌤께 여쭈어보고올게요ㅋㅋㅋㅋ
EBS 수능완성 98쪽 하단을 보면, '모든 생명은 신성하며, 불가피한 경우, 예컨대 두 생명 가운데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다른 생명을 희생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생명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네요.
덴마크님 말씀을 듣고 확인 과정에서 저도 이거보고 흠칫했습니다만, 수능특강 해설에는 객관적 위계질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더군요.
저는 이를 통해서 객관적으로는 위계 질서가 존재하지 않지만, 주관적인 상황(선택해야하는 상황 등)에서는 위계 질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위와 같이 정정을 한 것입니다.
저도 정확한 답변이 듣고싶군요. 기대해봅니다. ㅎㅎ
ㅇㄹㅇ
뒷북이지만 베이컨문제도 고쳐야하지 않을까요??
베이컨은 선악분별 안하는데...
베이컨은 진리 인식론의 시조일 뿐이고요
베이컨의 사상을 이어받아 선악개념을 최초로 상대론적으로 파악한 최초의 학자는 홉스잖아요
따라서 상대론적윤리의 시초도 홉스구요
흠.. 베이컨도 선과 악의 개념을 나눠서 쓰기에 출제 과정에서 질문하신 부분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따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EBS 문제에서는 장자와 베이컨의 공통점을 파악하는 유형으로 출제가 되었었는데, 해당 선지는 장자만 되는 입장이라, 공통점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zz12님의 입장에 따르면 해당 선지 또한 장자와 베이컨의 공통적 입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조금 더 확인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이 되네요.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EBS 측에 문의도 해보고, 관련 내용을 확실히 파악하고 정리가 되는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움님 쪽지 확인해주세요!!
님 모의고사 덕후입니다.. 한참 깝쳤을때 렌즈모의고사보고 마음을 다시 잡았습니다.. 요즘같은 난이도에 딱이라고 생각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