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계약학과와 일반 반도체 학과 물어봄!!!
전자공이 탑인 이유는 여러 인기 분야에 진출하는데 용이하다는 것 아닐까요?
어렵게 학교 커뮤를 통해 현직 다니는 선배님에게 물어보니까 반도체 회사만 해도 삼전이나 하닉을 주로 전자공에서 들어가고 있고 전자공과 계약학과가 아닌 일반 반도체 학과라면
다양한 진로가 가능한 전자공이 더 낫다 이렇게 정리해 주시더라고요 전자공이 모체고 반도체 학과는 거기서 나온 커리가 반도체에 맞춘 것이라 취업 분야가 매우 좁아 보장이 필수적이라 본다구요
이건 현직에 계신 분들도 시각차가 분명 있을테니 기회가 된다면 다니는 분들에게 물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경희대 정디플도 그렇고 내년에 신설될 경희대 반도체학과도 그렇고 다 계약학과 아닌데 선호도가 그렇게까지 높은 이유를 잘 모르겠음
선호도는 전자공보다는 높지는 않은 것 같던데 나머지 화공하고 기계공 같은 학과와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현직에 있는 분들은 좋게 보는 것 같지는 않나 봐요
정디플 올해 빵꾸뚫린거지 원래는 전자과보다 항상 높았음
반도체가 더 특화임
반도체에만 한정이니까요
왜 기업체가 특화해서 과를 만드는지.이유를 생각해보면 답이.나오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