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진 ㅈㄴ 불쌍함
내가 현우진이었으면 ㅈㄴ 억울해서 진짜 현정부 고소할듯
평소처럼 강의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수능 150일전에 킬러 없앤다고 발표하길래 인스타에 수강생들 불쌍하다고 한마디 남겼는데 갑자기 사교육 카르텔의 주범이 되고, 자기가 파는 6만원짜리 모의고사는 한달에 500만원하는 불법고액과외가 되고, 웬 처음보는 아줌마가 라디오 나와서 자기한테 꼬우면 강의를 무료로 배포하라고 하지 않나, 하는짓도 없이 1년에 2억씩 처먹는 사람들이 자기한테 초과이익 ㅇㅈㄹ하고 아무잘못없는데 국세청에서 세무조사까지 함
수험생들은 현우진편이라 쳐도 수능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뉴스가 선동해서 그냥 사교육 카르텔 주범으로 낙인찍혀버림. 시대인재나 강대는 그나마 학원이지, 현우진은 그냥 정부가 나서서 일반인 한명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리는거 아니냐. 걍 4,50대한테는 학생들 등골 빨아먹는 사회의 악 자체가 되버림.
뉴스댓글 꼬라지보니까 맘약한 사람이 당사자였으면 돌 맞을까봐 밖에도 못 돌아다니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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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한테 너무 집중적으로 지랄해서 내가 현우진이였으면 개빡쳐서 내년부터는 수업그만할듯..
세상 @같다
제발 빡쳐서 인강 그만두지마세요 제발ㅠㅠㅠㅜㅠ수포자들 희망인데...
ㅇㄱㄹㅇㅂㅂㅂ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