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지역인재 불공정 해소 방법 생각해냄
지역인재로 메디컬 간 사람이 그 지역을 벗어나서 취업하거나 개원(국)하면 소득을 전부 국가에 귀속시키면 되지 않을까? 돈 벌려고 하는 직업인데 돈 문제랑 연관 지으면 해결될 듯
그래도 최소한의 인정은 베풀어서 경북대 의대를 지역인재로 간 거면 경상도+대구만 취업 가능 이런식으로 해야지 그러면 지역인재의 취지도 부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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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로 메디컬 간 사람이 그 지역을 벗어나서 취업하거나 개원(국)하면 소득을 전부 국가에 귀속시키면 되지 않을까? 돈 벌려고 하는 직업인데 돈 문제랑 연관 지으면 해결될 듯
그래도 최소한의 인정은 베풀어서 경북대 의대를 지역인재로 간 거면 경상도+대구만 취업 가능 이런식으로 해야지 그러면 지역인재의 취지도 부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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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D - 345
북한???
위헌뜸
애초에 지역전형 만든 이유가 그 지역에 기여하라고 하는건데
전형을 통해 그 지역 TO만 이용해먹고
날먹하면 그 지역전형을 폐기해야지.
그 지역에 일정기간 살게하는게 최대한의 방법이라 보는데...이건 뭐 북한도 아니고,,,,
그냥 지역전형으로 합격한 애들은 그 지역에서만 의사 면허 허용하고 다른 지역에선 의사 면허 유효하지 않게 만들면 됨.
헌법 소원걸면 국가가 짐. 거주이전의 자유를 박탈한거라
되겠노 ㅋㅋ
거주이전의 자유 ㅋㅋㅋ
더 나아가서 지방의대 설립목적에 따라 일반전형으로 입학한 서울애들도 의무복무 시켜야합니다.
메디컬 한정 중국ㄷㄷ
고딩이면 이해하겠는데 성인이 이런생각을 하고있다면 반성좀 하시길 바랍니다.
.....
취업 불가능은 위헌이어도, 수가 제한은 충분히 가능한 방법 맞다고 봅니다
지금도 의원 ㅡ병원 ㅡ 대학병원급 별로 차등수가제 도입했고, 주말이나 공휴일 가산수가 하듯이 지역별로 수가 적용 다르게 하면 됩니다
호남권 지역인재 출신 의사는 호남에서 청구 낼 때만 지역별 가산수가 쳐서 현행 수가 제대로 주고, 그 이외 지역에서 청구내면 가산수가 제외하는 식으로요.
비급여나 취업 자체의 제한 못하겠지만, 급여 항목에 대해서 수가 다변화는 얼마든 가능합니다
사실 마음먹고 한지의사 제도를 다듬어서 부활시키면 지역에 한정한 면허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애초에 미국도 주별로 면허 별개 발급하는 거 보면 우리나라도 못할 것도 없구요
당장 택시면허도 지역에 귀속되는 중이고, 공무원들도 지방직은 해당 지역에서밖에 일 못합니다.
육사도 의사만듬. 근데 최소 국군 의사로만 있어야하는 기간이 있음.
지역에서는 위에서 말한 한지의사 제도로 가면됨. 그지역가면 면허 부활. 타지역가면 면허 사용불가.
애초에 의사되려는게 지방이든 뭐든 가서 성공하고 돈벌어서 서울 수도권 인프라로 오겠단게 제일큰데. 그거를 막으려면 현실적으로 한지의사 제도밖에 없음. 메디컬 지역불균형 시골에안남는거 다 잡기위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