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성한가고싶어서
성균관 건설환경, 한양대 건설인가 건축만 계속 논술 질렀는데
요새 서성한 건설은 어디취업해요?
요새 건설사들 현장직에 주6일 격주라 힘들다고
다들 기피하던데
고대 건설친구도 그래서 대학원가서 석박따고 서울 건설대기업가거나 학사로 공기업 노리고..그쪽 업계가 궁금하네요.
저희학교분들은 그냥 수긍하고 건설대기업이나 공기업가서 만족하는거 같아보였음, 욕심있는 최상위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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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피하는군요..
보통 시공파트로 가면 현장에서 구르다가 라인잘타거나 일잘해서 본사쪽에서 현장총괄하거나 현장쭉남아서 현장소장급정도로 마무리 하는거같더라고요.. 대형건설사면 그래도 좀 나은편인데 10위권밑으로 가버리면 답도 없는 듯해요. 요새 분위기도 안 좋고 여러모로 건설 쪽은 상대적으로 별로인거같아요 저는
하냥 건설쪽 학과인데 선배들 취업후기 설명회 가니까 시공사는 포스코 이런거 아니면 다 워라밸 박살남...
ㅠㅜ거기분들은 어디로 많이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