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2 3모 41번 하루하루 남기다 보면 늘어가는 국어 #64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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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학사 3칸 뜨는거랑 1칸 뜨는거 비교해보면 표본이 차라리 한칸이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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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학학원을 다니고 있는 상태로 일주일 2시간씩 3번인데 학원 병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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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toxic till the end 듣다보니까 갑자기 든 생각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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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아 나 군대 신체검사 관련 질문 좀 받아줘 3
나한테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 안내문"이 날아왔는데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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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모르겠지만 나중에 졸업하고 사회생활하게되면 그것만큼 부당한게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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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0
뭐지 어제 오르비 너무 열심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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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n제 5
기출, 플랜비 역학의 기술 1.0 다음 n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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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이안깨네 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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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 중앙의 21
경희의 선호도가 높은 이유가 뭘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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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를 쓰기엔 점수가 부족하다.... 중앙대 너무 가고 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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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어문 5칸 경희대 빅데이터응용 8칸 둘 다 붙는다는 가정하에 어디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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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킥 0
정석민 매e네 ebs 모든 지문 안다뤄주시나요? ebs 예측 뭐 이런건 전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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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뭐냐 ㅋㅋㅋ 유튜브랑 너무 다르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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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삿어여.... 이제 사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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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볼사람 1
나 카미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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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 아일릿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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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덕후 많나요 19
일단 저부터... 여러분은 기숙사 테스트 해보셨나요? 전 뭐일 것 같나여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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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번여친과 데이트할게 넌 오늘 대기번호 3번이야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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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림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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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6
여친(망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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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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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후기작성 N제후기작성 실모기록 성적기만 칼럼다읽기 미니칼럼쓰기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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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신병걸릴거같네 정말 빨리 원서접수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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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메리클리 25
훠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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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0
42명뽑는과에 53등인데 넣어볼만 한가요?? 앞에 빠질사람들 체크해보면 넣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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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 49.7만, 03년생 49.5만 수능 한국사 응시자 수 44.8만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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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디치 주장..... 옛날엔 왜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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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8
연하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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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공사하던거 이범에 오픈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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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패드 필순가요 13
하나 사야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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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합격이 없는거임? 고대 붙고 연대 논술 2차 붙었으면 연대에 등록금 안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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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아 말고 평균이라면 고1때 제대로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우렀써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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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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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쎈사람 아니면 다 그냥 아는 친구n 느낌이라 특별하게 써줄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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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생활 은근 만족감ㅅ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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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777 쓰라하고 정시로 고~성한 되는데 수시 중대 안 썼다고 뭐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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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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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빨리나와라 0
대작의 냄새가 난다 宮守文学(미야모리 문학) : 九龍ストレイドッグ(구룡 스트레이 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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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잠깐만 오르비 출첵좀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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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fsJVNSb2KA&ab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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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락 보내면 저리 될까봐 무서워서 못 보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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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적이있다 11
그게 내 결론이오 지금 여친이랑 놀고있는데 한번씩 얼굴만 비추는사람이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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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씩이나 한번에 줄어드는건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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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별로 나눠서 앉히나요 아님 다 섞어놓나요 친구랑 같이 다니려는데 반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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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좋음요 0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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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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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을 것 같음? 가,나 다른 거 아는데 하나만 할 수 있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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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 자주 등장하는 도형 중 하나입니다 기하에서 뿐 아니라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을...
질문요
혼인하자 청하는 대답으로 서둘러 하고싶지 않아요 라고 대답하는것이 , 결국 상대방에게 그런 요청하지 말라고 상대의 요청하는 태도의 변화를 바라는 대답이라고 볼수있지 않은지요?
상대의 태도를 수긍하는 대답은 아니니.
1. 태도에 수긍하는 대답이 아니다 (참)
2. 최씨 부친의 요청하는 태도의 변화를 바란다 (참)
3. 최씨 부친의 요청하는 태도의 변화를 촉구한다 (세모)
- 당장의 결혼에 대한 이생 아버지와 최씨 부친의 태도는 대조적입니다. 그러나 입장이 대조적이므로, 이생 아버지가 최씨 부친의 태도가 변화하기를 바라는 것까지는 무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태도 변화를 '촉구'하는 것부터는 맞다고 하기 애매합니다.
상대방이 바뀌기를 내가 속으로 바라는 것 + 그 바람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것
vs 상대방이 바뀌도록 내가 얘기하고 나아가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것
절대적(태도 변화)으로는 같으나 상대적(바람vs촉구)으로는 다르네요. 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을 엄밀히 구분합시다. 계속 틀려가면서, 본인의 칼을 예리하게 갈아나가다 보면(상대성의 정도에 대한 감각을 다듬어 나가다보면), 출제자와의 진검승부에서 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