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하면서 느끼는 점
1. 한문제만 더 맞혔으면..
2. 여기도 생각보단 괜찮네
3. 다들 열심히들 사는데 나는 왜 이 모양이지
4. 분수에 맞게 사는 것도 때로는 정답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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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문제만 더 맞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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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1,3,4 격공이네요....근데 원래는 지금 다니는 학교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중간 끝나고 부터는 그냥 빨리 뜨고 싶다는 생각뿐이네요....전공도 저한테 맞지 않고 연고대생들 축제 즐기는 거 보면 하염없이 부럽고 무엇보다 학교의 치부를 점차 알아가고 있는지라.....
뭔가 외대삘이네요 학교의 치부면 부모님 뭐하시니 생각나는ㅋㅋㅋㅋ 올해는 경찰대 꼭붙으실거에요
저는 4번 공감합니다 다드루왜이리ㅜ행복해보이는지ㅜ난 아닌데
134 격공이네요
1234 격공이요ㅠㅠ 전부 격공ㅜㅠ 사실 꿈도 찾았겠다 삼반수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