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시관련 중요한 칼럼을 여러개 올릴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의 메디컬 팀장 종냥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놓치고 있는 원서영역 분석방법이라던가 원서전략등을 제법 많이 공개 할 것 같아요.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이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고..
이번주 주말이 제가 여유가 있는 마지노선인거 같아요.. 표본도 실채점이후로 이제 슬슬 차오른게 느껴지고 저도 다음주부터는 상담준비 및 데이터분석때문에 엄청 바쁠거같아서 이번 주말까지 입시관련 질문 받겠습니다.
이 글에 댓글 달아주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릴게요.
단순 “언매 xx점, 미적 xx점 ~~ A학교 치대 가능할까요” 이런 내용은 답변해드리기 힘든점 양해 부탁드리고, 댓글이 부담스러우신 분이 쪽지를 많이 주시는데, 제가 쪽지를 안보다 보니 진짜 궁금한데 댓글로 쓰기엔 부끄럽다 이런 내용은 오픈카톡으로 질문해주시면 가능한 선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오픈카톡은 제 프로필에 적어놨어요!)
여담인데 제가 입시영역에 20대의 대부분을 바쳤고, 입시철에만 반짝하고 활동하는게 아니라 항상 최선을 다해서 분석하고 연구하고 매년 결과 발표후 상담결과를 되짚으며 발전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메디컬계열 저희 상담자분들중, 모든 상향지원을 성공시킨건 아니지만 많은 상향~소신권 점수를 합격시켰으며, 메디컬 적정 점수 기준 3떨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치대라인 점수를 한의대라인으로 내리고 이런 적도 아예 없었구요. 수험생분이 납득한 “최소한 여기는 갔으면 좋겠다~”권의 원서는 다 합격시켰습니다.
어쩌다보니 홍보/자랑글이 되어버린거 같은데.. 저희 막 입시철에만 반짝하는, 대충 슥 보고 여기쓰세요~ 하는 무책임한 사람들 아니라고 설명하고 싶었고.. 원래 글 취지에 맞게 질문해주시면 내일까지 가능한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입시관련 의견제시나 이의제기는 댓글이든 오픈카톡이든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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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오픈톡 주실때 닉네임은 오르비 닉네임으로 입장 부탁드려요! 정리가 안되어있어서 햇갈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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