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7 [56107] · MS 2004 · 쪽지

2015-05-11 2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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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맨유 첼시선수들이랑 축구함

어떤학교 맨땅 운동장에서

나는 맨유팀이었고 첼시 유니폼을 입은 아스필리쿠에타랑 볼경합을 했는데 힘이 너무 쌤

내가 오른쪽에서 볼을 가지고 있었고 맨유 유니폼을 입은 스몰링이 중앙에서 골넣으려고 볼받으러 기다리고 있길래
땅볼크로스를 시도했는데 잘못맞아서 아웃사이드로 맞았는데 골문 왼쪽 하단으로 들어감(현실에서 거의 있을수 없는상황)

키퍼가 반데사르(첼시팀, 노란 상의, 검정 하의의 키퍼 유니폼을 입고 있었음)였는데 멍하니 서있음
실제상황이었으면 몸날려서 막았겠지만 꿈이니까

후반에는 ㅇㅎㅂ이 키퍼를 봤는데 내가 슛을 했는데 넘어가서 내가 공 주워옴


축구 중앙미드필더 조합에 대해서

아래글 하나 썼는데 토론이 하나 벌어져서 글 써봄

2006년 독일 월드컵 즈음부터 4-2-3-1 포메이션이 대세가 되었는데요
그럼 공미1명 수미2명이 나옵니다

결승전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맞붙었죠

당시 프랑스 중미

          지단

마켈렐레   비에이라

이탈리아 중미

         토티

가투소    피를로

였습니다.

역할이 지단=토티, 비에이라=피를로, 마켈렐레=가투소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단이 스트라이커 밑에서

브라질월드컵 우리나라 국대로 치면

       구자철

기성용   한국영


그러다가 역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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