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Luckyㅇ [354769] · 쪽지

2011-01-13 17:12:16
조회수 959

연대 점공 전전쪽 제가 '보는 방법' 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class.orbi.kr/000595032


저도 336 (청솔식 2% ) 미만은 나군에 주로 한양대 쓴다고 봅니다.
336.0 이상에서 4개 표본이 이 예측을 벗어납니다. (그중 2분은 336점대입니다.)

* 서울대 쪽에서 발논 작렬하면 어떻게 되냐고 물으실 텐데, 올해 설대 분위기 보니까 90%는 발논이라서 논술영향 없습니다.

** 다군 지방의치가 우선순위 '가다' 순이라고 그냥 넘기는데요. 
제가 오히려 묻겠습니다. 가군 연대 쓰신 분들 중에서 다군에 지방의치대 붙었다고 할 때 그냥 버리실 분??
연대 전화기라고 해도 보통 7:3 ~ 8:2로 지방 의치 갑니다. ( 이건 붙으시면 압니다. 물론 저는 소수파에 속하지만.. 고3때 친구들보면 설대 버리고도 다군 지방의치갑니다.)
( 설대 추합이 그래서 생기죠 )
지금은 아마 다군 의치대는 100% 떨군다고 생각할텐데, 나중에 전찬 만드는 사람들은 거의 100% 다군이거든요
( 작년에 설대 추합 2차가 날짜상으로 연대 4차추합하고 겹침요. 전찬때는 설대영향x. 나군 의치는 전찬 전에 거의 다 빠져나감.)

여튼, 점공 20개 표본 적긴 적지만, 예상 크게 안 벗어납니다.
(작년식 = 올해점수 -3이고요
표본이상추정은 아무리 봐도 '이런 원서가 나올 수 없다' 라고 판단한 표본입니다. 물론 표본 계산떄는 넣었습니다. 임의로 빼버릴 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忘却の華 · 312045 · 11/01/13 21:42 · MS 2009

    표본이상추정은 아마 과탐을 심하게 망친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어디서 본 것 처럼 과탐 1과목 치는 대신 그 시간에 숙면을 취한다던가[?]
    그런 일로 인하여 설대(탐구 4개 반영), 의대(3개 반영)을 못쓴게 아닌가 싶습니다

  • 니꺼꾀크드만 · 351540 · 11/01/14 02:30

    으히히 제표본은 예상대로라니ㅜㅜ
    나군1ㅊㅏ탈락확정맞습니다
    가군떨어지면강제재수라 일단은 무조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