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떴다 경제 지문 칼럼.
독서 수업 3강 경제 for Orbi.pdf
40페이지에 육박하는 거의 전자책인데 그냥 무료로 올려요.
사람 많지 않은 낮에 올리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 다들 체화하라고...
조회수의 20%에 해당하는 좋아요 돌파 시 연계 교재에서 나올 것 같은 독서 지문
딱 네 개 골라서 해설지 써서 올리겠습니다.
연계 교재 바라는 거 아니어도 경제 칼럼 잘 볼 사람은 좋아요... ㅠㅠ
(많은 거 안 바라잖아요 솔직히)
수정 ) 20% 너무 힘들 거 같아서 그냥 사천 명의 10%인 사백 개 넘으면 올릴게요 …! 성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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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상향4칸 0
진학사 상향은 다군에 넣는게 맞나요? 가나군을 안정쓰는게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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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아무런 인상이 없었는데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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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모집입니다 그리고 6칸 최초합 뜨는데 붙을 확률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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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반수 1
수능에서 543 64(언미생윤 사문)인데요 2년잡고하면 전대 수의대 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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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증인임니다 반박은 무서우니까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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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학벌열등감에 찌들어 있으면 자식이 개고생하는듯 1
Sky 아니면 안된다, 과학고 아니면 안된다 이런 이상한 집착때문에 자식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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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가 인천에선 문과든 이과든 1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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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중복은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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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보정이 맞다 4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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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3회독 + 수특수완 (약 200시간 예상) 수학: 엔티켓시즌1 2회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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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생인데 대학 다녀보니 동생들보다는 윗사람들이 훨씬 편해서... 현역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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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구해야하는데 반지하 살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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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DB] [헤럴드경제=안대용·김해솔·양근혁 기자] [속보] ‘尹 탄핵소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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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나는 문돌이였다가 올해 의치한약수 목표로 과탐으로 돌린 호구다. 사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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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0
수능 공부 한번 했더니 아무것도 하기싫어짐 논술 공부도 진학사 예측 돌리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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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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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랑 두부 다진마늘만 넣었음 야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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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단한 통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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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이나 저소득 뭐시기 그런건 왜있는거임 대체 수시전형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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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vs전전 2
학교는 한급간 차이 납니다.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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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만족하심...? 스나도 잘 알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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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걍 아무 번호로 난사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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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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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크리스마스에 조이고 즐길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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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뭔 생각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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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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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행동 세 번의 수능 동안 사설인강 단 한 번도 안 들음,, 한완수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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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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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먹고 싶다 0
종강하고 쏘주에 기름쫙 올라온 방어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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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추합까지 다 끝나고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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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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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우히히 부럽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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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플 리딩 인터미디엇 풀어보신분 계신가요??? 1
해커스 토플 리딩파란책보다 한단계 높은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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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넘치고친절함 바이럴아님뇨 불알두쪽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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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뽑는 과 예비 1번 합격 기원 2일차 오늘부터 선행하고 자기전에 기도하고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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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나는 텔그를 믿어버려 근데 진짜 진학사대로면 지금 컷이 고대=설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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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더러운 식풀이와 같이 귀찮은 요소들을 어떻게든 편하게 풀기 위한 노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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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메디컬에갈수있는 유일한경우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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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지만 올해 처음써봐서 SKY 라인 신뢰도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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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 26학번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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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단계인데 모르겠네요 하 서로 사는데는 가깝긴한데 공부 연애 분리만 최대한 잘한다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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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수학 노베 1
현역 때 정시로 수학 2등급 받았는데 다른 과목은 다 4,5등급이라서 지방대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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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나왔는데 풀이과정이 생각보다 간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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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바꾸는게일단첫번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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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천안캠퍼스 치위생이랑 을지대 성남캠퍼스 치위생 고민중인데 낙지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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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을 선택하고 만점에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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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속은 1
표본으로 예상하는 시스템이 아닌거 같은데 정확히 뭘 바탕으로 예상을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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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빨간약이야...
떳다 내 야동
와 용량이 글로만 10.1mb,,, 이건 정성이다
짱 큰 오리비.. ㅎㄷ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자주 오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에요 ㅜㅜ 수능 날 원하는 플레이 하고 오세요! :)
이거보고 경제ㅈㅣ문만점ㅅㅅ
ㄹㅇ ㅋㅋ :)
이거보고 미리 국어 만점 받았다 !
감사합니다
잘 쓰세요! :)
화학 수학 찍기특강이요!!
미쳤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바로 프린트 벅벅 ㅠㅠ 독존님 진짜 너무 사랑스러우심 ㅠㅠㅠ 감사합니다 ♥
와!!!!
무료로 좋은 자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베푸신만큼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사랑해요
사랑해요 독존님 >.< 얼른 볼게여 ㅎㅎㅎ
이거 보고 경제 선택하기로 했다
좋아요 하나 반영좀..
사랑합니다 독존님
다른 주제 특강도 있지 않았나용? 못찾겠어서ㅜ
올해는 법
딱 필요할 때 뜨네ㄷㄷ
ㅋㅋ 경제 이제 뒤졌다
대단하시다,, 주말에 날잡고 조져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원래 칼럼같은거 절대 안보는데 삼극사기 보고 감명받아서 이분껀 보기로 함ㅋㅋㅋ
1,2강은 뭔가요
2강이 법이고 1강은 독서에 대한 근본 내용이었어요 !
그 매뉴얼이 그건가요
오르비의 왕!! 감사합니더
칼럼 28페이지 절대적 요인 2209 광고의 효과 지문의 정답 2개가
독점적 지위 문제(감안하지 않아도 되게 한다)와 보기문제(경쟁은 장기적으로 약화될 수 있겠어) 인가요?
독점적 지위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이지 않다는 게 출제 의도에요!
넵
말씀하신 두 문제가 이 두 문제가 맞나요?
넹
경제 지문은 아닌데 수능 전에 뭐하나 여쭤봐도 되나요?
2309 현대시 26번문제 신경림 길
4번 정답선지: [E]와 같이 제 뜻을 굽혀 '사람'에게 복종하는 '길'의 모습은 [B]와 대비되고 있다
여러 인강 해설을 참고했는데 대부분 '복종'이 잘못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제 뜻'= 길의 뜻=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내적 성찰 이므로 '제 뜻을 굽혀'가 틀렸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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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들을 이어붙여보면 길이 고분고분하게 사람들의 뜻을 좇는 경우도 있으니, 이를 제 뜻을 굽혀라고 해도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길을 만든 것은 아니고, 길과 사람이 서로의 뜻을 존중하며 생기는 상호작용을 이 시에서 주제로 말하고 있으니 ‘복종’이라는 워딩이 주제와 어긋난다고 보시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