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두 편 찍고 왔습니다.(논술 질문 받습니다)
각각 55분 45분이구요
1-1강은 욕과 대우, SVO기법
1-2강은 대응, 자료해석이고
4가지 기본기술 속에
앞으로 여러분에게 보여줄 50여가지의 부가기술들이 다채롭게 들어 있습니다.
제 강의는 다른 논술 강의랑 달리 철저하게 독해기술, 문제풀이기술 중심입니다.
저는 어떻게 쓰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직 내용만 중요시합니다.
이건 대학의 채점과정에서도 그렇게 적용됩니다. 오히려 판에 박힌 구조로 쓰면 구조면에 걸려있는
약 5점 정도의 적은 점수를 감점 받아서 떨어질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거야 다 카더라 통신이라 믿을 거 못됩니다. 내용만 옳으면 다 합격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얼마나 누가 더 많이 더 옳으냐로 합불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건강이 극도로 좋지않았던 2013년판보다
확실히 많이 달라졌습니다.
재작년에는 한 강의당 15분씩 성의없이... 찍고 10강을 무료공개했는데요
이번에는 이걸 무료공개할 계획입니다.
올해 논술인강은 초절기교 2016 이라는 이름으로 나가고요
대신 올해판 초절기교 책은 안나옵니다.
초절기교 2017이 인강으로 나올지 책으로 나올지는 제 건강봐가면서 결정할 예정이고요
교과서는 논술실록 Special Edition 2016이 그대로 교과서가 되고요
절대구조는 앞으로 영원히 절판입니다.
연대편 고대편 서강대편 성균관대편 이화여대편 이 있습니다
대학별로 따로 판매할 것이고요
12강(6강, 1-1, 1-2, 2-1, 2-2, 3-1, 3-2, 4-1, 4-2, 5-1, 5-2, 6-1, 6-2) 씩 한 세트로 묶이게 되겠습니다.
빠르면 내일 오후에 편집될 수 있고 늦어도 모레~글피까진 편집 될 것 같습니다.
내일 오후 6시에 2-1, 2-2강 촬영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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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편부터 찍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연대편 12강(6강)찍고 중간고사 기간 끝난뒤에 고대편 들어갈 예정입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오르비북스 더논술 하고있는데 책다 끝내고 들으면 좋을까요??
제 강의는 제 책이 따로 나옵니다 (논술실록2016)
제가 시간이 없어서 the 논술은 본 적이 없습니다
논술의 기본기를 다룬다고 듣기는 했습니다
제 강의가 쉬운 편은 아닙니다. 아예 쌩 초짜면 그런 책 보고 보시면 도움이 되긴 할듯 합니다.
역?
역이 뭔가요?
아뇨사실 그렇게 꼼꼼히는 안봤는데 맨위 욕과 대우가 역과 대우가 아닌가 싶어서요..ㅎㅎ
욕과 대우란 제시문의 논지 찾을 때에 제시문 내에서 가장 비판의 수위가 높고 반드시 지칭하는 집단이나 대상이 있다는 2가지 조건을 맞춘 문장을 찾아서 통째로 대우로 뒤집으면 논지가 튀어나온다는 기술입니다.
연대에서 가장 많이 써먹고 그다음에 고대가 써먹습니다. 명제가 옳으면 항상 대우가 옳죠.
욕과 대우 기술을 역으로 잘못 쓴 분도 작년에 계신 것 같은데 명제,역,이 대우의 그 대우 맞습니다 ㅎㅎ
머양 내가뭐 클릭 잘못했나 왜 성적표같은게 같이나가지;; 논술을 겪어보질 못해서 잘몰라서 뭔가했네요 ㅎㅎ 그런것도 있군요 뭔가 하나 배워갑니다 ㅎ 오지랖 ㅈㅅ ㅠ
제 강의는 온통 이런 기술들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시험장에 가서 답 맞출 수 있는 기술들 50여 가지 이상을 전부 전달해 드리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ㅇㄹㅇ
강의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
오르비클래스입니다. ^^
아직 편집이 안되어 안올라왔습니다.
6강까지 완성되면 한꺼번에 올릴지, 아니면 완성되는대로 하나하나씩 올릴지 아직 결정 안되었습니다.
확실한 건 내일도 가서 촬영하고 모레도 시간 잡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주가 중간고사 기간이라 저도 시간이 없거든요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강의 나오면 꼭 완강 할게요 ㅎㅎ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제 강의는 12강이 한 세트씩으로 해서 업데이트 형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완강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연대가 몇 세트 나오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기획은 1세트를 찍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초절기교 단원수도 그렇고 12라는 숫자에 미치도록 집착하는데요 제가 12성애자라서 그렇습니다 ㅋㅋ
저번에 연세합사 분 글에 댓글 다신거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무엇이 같거나 비슷한 내용을 써도 붙고 떨어지는 것의 차이을 만들어내는건지...알아내셨나요? 논증력?의 차이라고 할수있나요?요새 논술이 쉬워져서 단순히 맞춘다해서 붙는건 아니죠?
강의를 보시면 대충 제가 뭘 강조했었던 거구나 라는 걸 아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게 글로 쓰면 설명이 안되는데 말로 하고 직접 보여주면 설명이 됩니다.
특히 1-2강의 후반부를 보시면은 제가 강조했던 내용이 무엇인지 나와 있습니다.
재작년 강의에서 수리 자료가 포함될 수 있다, 관련 자료를 공개하겠다 이런 말을 하셨는데요. 그때 당시의 일시적인 추측이었던 건지 궁금합니다 . 추후 논술에 여전히 수리 자료가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 보시나요?
그리고 재작년 강의 안좋았다고 스스로 평가하셨지만 처음 접하는 입장에선 얻어가는게 많았습니다. QnA 빼고는 만족했어요
수리 관련 연대 논술 제시문은 2번이나 등장했습니다 (06모의, 15모의) 당연히 이번에도 다루고 앞으로 만일 나오고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 방향으로 가공될 수 있을지 좀 더 심도있게 다룹니다.
강의 수준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논술을 공부해본 경험이 없다면 다른 기초강의나 책으로 어느정도 공부 된 상태에서 수강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논술 한번도 안써본 논술 초짜 독재생인데
일년동안 준비 어떻게해야될까요?
너무 질문의 범위가 광범위하여 제가 세부적인 대답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한번 제 강의를 봐보셔요.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스스로 판단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내신 4등급 위험한가요?
아니요. 4등급이면 합격자 중에서도 흔한 내신입니다.
근데요 페로즈님. 혹시 연대나 고대 논술 응시하시면 붙으실 수 있으세요?.. 아니면 응시해볼 생각은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연세합사님은 작년에도 직접 응시하셔서 붙으셨고 연세만 세번 그 외 성대도 붙으시고 계속 본인이 응시하시면서 실력도 증명하시고 분위기와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시자나요. 수능은 과목이 나누어져 있고 딱 점수가 나오고 객관적 수치로 나오기 때문에 믿고 배우는데 논술 강의를 판단하는덴 좀 힘드니깐요.페로즈님이 응시해서 합격할 의무가 있는건 아니고 꼭 필수는 아니지만 페로즈님에게아이들이 인생을 걸고 돈을 지불하고 배우는데 어느정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믿음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가장 정확한 믿음일거 같구요... 아이들에 대한 예의 일것 같기도 하구요. 늘 확신에 차서 말하는데 실제로 그만한 실력이 되시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저는 10학번 논술합격자입니다. 우선선발이라 100대1을 뚫었다, 이런 건 아니지만 1번과 3번을 완벽히 풀어내고 합격한 것은 사실입니다.
2번은 틀렸습니다. 문제가 어려워서 2번을 틀리고 붙었네요.
저는 13,14는 응시했습니다. 다만 수능을 안보고 문제를 베껴나왔죠ㅋ
문제를 당일날 공개 안하니까요.
저는 앞으로 영원히 연대논술을 볼 수 없습니다. 연대 재학생이나 연대 졸업생은 연대 입시요강상 연대 편입논술을 볼 수 없고 연대 최저학력기준은 수학,탐구때문에 채우지 못합니다. (작년수능 141 14) 일반선발이나 고대최저학력기준 만족이 있다해도 탐구 등급평균 2가 안 되서 따로 공부하지 않는이상 합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에게 따로 사회탐구를 공부하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가 아닐지요. 저는 10학번 수능 사탐 1346등급입니다.
작년에도 논술을 접수하고 싶었지만 입원기간 동안의 공인인증서 해킹으로 인하여 접수 못했습니다. 결국 기출문제가 뜰 때까지 길게 기다렸네요.
연세합사님이 연대 편입논술을 3회 응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성균관대 재학중이셨기 때문입니다. 전 당초부터 연대 재학중이므로 연대 편입논술을 응시할 수 없습니다. 합격할 수 없는 게 아니라 응시할 수 없습니다. 편입 입시요강을 확인해주십시오.
제가 할 일은 기출문제 베껴나오는 일이지 논술에 응시하여 합격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10학번 합격으로 연대가 한 번 검증했습니다. 한 번 이상의 검증이 필요할까요? 작년 라이신님만 봐도 13학번 대기 6번의 검증이 15학번 퍼펙트한 답안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역대 합격자 답안과 제가 문제를 베껴나온 뒤 쓴 답안과 비교대조하여 해설지를 보기전에 제가 합격할 수 있었는지 여부는 추정은 합니다.
나름 스스로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합격자 답안 중에 가장 내용이 풍부한 것과 대조를 하니까요.
11학번에는 모르겠습니다. 그 해는 제가 논술실록을 처음 쓴 해라서
12학번에는 사회계열을 썼으면 붙었을거고 인문계열을 썼으면 떨어졌을 겁니다. 그 때만 해도 과제해결형 문제에 관해서 체계적인 방법론이 잡혀져 있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10학번 3번 문제 과제해결형 문제를 (나)선택하여 완벽히 풀고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그문제가 12인문 2번과의 연관성을 그 당시의 제 상태로 확신할 수 있었다고 장담은 못드리겠네요. 이 부분은 스스로를 저평가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제 제자인 정도환군의 일반선발로 간접 검증했습니다. 당시 과외생은 3명이였고, 한 명은 최저를 채우지 못했고, 한 명은 일반선발만 채우고 독어독문 탈락, 한 명은 일반선발 교육학부 합격입니다.
13학번때는 모르겠습니다. 제자들 실적은 엄청 좋았습니다.
14학번때는 둘 다 무조건 떨어졌을 겁니다. 몸 상태가 영 아니였으니까요. 제자들 실적도 무척 나빴고, 인강도 엉망이였습니다.
15학번때는 인문계열은 아마 무조건 붙었을 겁니다. 사회계열은 떨어졌을 것 같습니다. 실적이 사회계열이 더 좋았던 게 아이러니합니다.
09와 08은 제가 논술에 응시하지도 않았고 음대만 썼던 해이기 때문에 판단할 수가 없네요.
고려대 논술은 당연히 더 볼 수 없겠죠, 수학이 있으니까요.
다만 작년 오전은 수리 한 2개맞추고 인문으로 승부해서 붙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부분은 스스로를 고평가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오후는 떨어졌을겁니다. 제 답이 해설지에 비해 모자란 부분이 존재했거든요.
저는 제가 답안을 올린 것에 해설지를 보고 제 답안과 해설지의 내용이 조금이라도 미스가 나면 밑줄을 쳐놓고 극복방법을 생각한 뒤 그것을 일반화된 원리로 정리해 놓습니다. 그동안 제가 쓴 글을 자세하게 보지 않으셨던 모양이네요 ^^
만일 14학번때 제 몸상태가 지금의 상태였다면 사회계열 탈락, 인문계열 합격이였을 겁니다.
연세합사님도 세 번을 치셨고 13학번때는 탈락하셨죠.
제 인강(가격 10만원)에 인생을 거신다... 는 글쎄요, 받아들이기 힘든 명제인 것 같은데요. ㅎㅎ
다만 직제자 중 과외제자들한테는 미안한 감정이 많은 학생이 많습니다. 특히 몸 상태가 안 좋았던 13년도, 즉 14학번 제자들한테 말이죠.
과외비가 높으면 100만원까지도 가니까 이거는 인생을 걸 수도 있겠습니다.
결국 저도 어떤 해는 붙고 어떤 해는 떨어질 겁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사회계열보다 인문계열에 제 기술들이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하긴 하더라고요. 통계적으로.
이건 문제가 이렇게 나온 우연의 일치인 것 같구요,
저는 졸업후 사교육계에 남아있을 생각이 없어 연세합사님처럼 인생을 논술에 걸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다만 몸 상태가 안 좋아 성실하지 못했던 14년도(2013년)를 반성하고 현재의 계약에 최선을 다할 뿐이긴 합니다.
위에 제가 언급이 되었군요...ㅋㅋ
저는 13년도에는 일부로 떨어졌습니다. 시험 보러갈때 학생들한테 올해는 1타강사라 불리우는 사람이 강의하는 그대로 딱 답만 쓰고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때 어떻게하면 문장력 분석력 전개력이 최상인 학생이 차별화 요소들을 갖투지 못하면 떨어지는지 입증했습니다. 그때 입증했던 것들은 제가 수업할 때 귀중한 자료로 쓰고있습니다^^
12년 응시할때는 올해는 합격할거라고, 13년에는 일부로 떨어질거라고, 14년에는 작년에 검증했으니 올해는 또 붙을거라고 미리 공지하고 시험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응시할때는 항상 제가 연구중인 신기술을 테스트해서 직접 입증합니다. 이를통해 제 기술을 보완합니다^^
올해 또 신기술을 개발했는데 이거 검증을 위해 연대 자퇴해야할지, 아니면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제자들한테만 전수해서 검증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ㅠㅠ
ㅎㅎ 형님 안녕하세요.
전 만일 저에게 2년이라는 시간이 나면 이런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과외를 붙이고, 6개월동안은 문과수학을 복원하고 1년 반 동안에는 이과수학에 도전, 이과수학을 총 2년에 걸쳐 마스터한 뒤...
고려대 컴퓨터교육에 응시(수학교육이 안될 이유는 아마 과학논술은 풀 수 없을 테니까), 논술로 합격...
문 이과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나이 벌써 27살... 이런 도전을 해 볼 수 있는 나이는 이미 지났죠 ㅎㅎ
실제로 제 제자녀석이 문과로 논술 연행정 붙고, 이과로 전과해서 설농이랑 원광의대 붙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목격했기 때문에...
저는 집안에서 30살까지 학교를 졸업을 못하면 쫓아내겠다는 엄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가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채울 학점이 50학점 넘게 남았습니다. 휴학은 6학기 다썼구요.
채플도 논패스 너무 많고(그동안 아침 9시에 못일어나서 ㅠㅠ) 그래서 제 때 졸업을 못 합니다.
헉 혹시 그 제자 조xx인가요? 저한테 1년동안 배웠었는데 ㅋㅋ 우리둘한테 배웠었나봐요~ 저만의 제자인줄 알았더니 ㅋㅋㅋ 한달전에 같이 점심도 먹었는데 ㅠㅠㅋ
규X이를 어떻게 아세요 헐... 저희가 같이 가르친 제자가 있었군요
14때는 저한테 배웠는데 제 전에도 선생님이 있었다고 말을 했는데
13에 형님께 배웠나요 ㅎㅎ
논술 학원 다니는중인데 연대논술합격이 목표이고요.. 제시문 독해에서 꼼꼼한 독해가 안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인강이나 실록이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표현력 보다는 일단 독해 습관에 문제가 많은것 같아서요
지금 초절기교2016 1강 유투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30분 내로 업로드 될테니까 보고 판단하세요 ^^
2강은 다운중인데 1강이 .. ㅎ..ㅠㅠㅠㅠ 100명넘게 받아서 못받는다고 되어있네요 ㅠㅠ
제가 컴맹이라 1-1을 다시 올릴 줄 모릅니다.
1-1을 안 봐도 1-2를 이해하는 데 지장 없으니 1-2만 일단 보세요
곧 제 강의 페이지가 개설될 것입니다.
http://orbi.kr/0005872578
영상은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현역 때 한양대 예비 5번 받았는데 재수 때는 6개 싹 광탈했거든요..ㅠㅠ 뭐가 문제인건지.. 샘 강의 따라갈 수 있을까요? 작년 수능 끝나고 논술은 손도 안대서요 ㅠ
뭐가 문제였는지는 직접 만나보고 뭐라고 썼는지 이야기 들어봐야 알 수 있답니다. 아니면 적어도 답안복기를 받아보던가... 쪽지로라도 답안복기해서 보여줘보세요.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영상이 재편집되는대로 다시 메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http://bigfile.mail.naver.com/bigfileupload/download?fid=bPbqKAkqW6tdFxUjKCYdFqKmHqUmKxEmFAg/KxtqKxUZHqudKqumaxbwaxvjKAE9MrUlFApvKquqaxgmp6K9Fob/FrKlFxEwF4uwMrE=
여기서 1-2 보실 수 있습니다.
에고, 1-2도 다운로드 수 100을 다 채워서 이제 더 못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