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언니 저 맘에안들죠?를 여자어로 해석하면
어케되나요??
먼가 도발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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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좀 띠껍다?? 예원 눈빛으로 봤을때 그냥 같잖은게 나이부심 부리니까 비꼬는 말?
좀 답정너같아요!ㅋㅋ 언니 말투 왜그렇게 띠꺼워요? 나 싫어해? 이런건가.. 좋은말은 절대아니죵
띠껍다는 말을 돌려표현한거네요?
'언니 저 맘에안들죠?'를 여자어로 번역하면 '언니 저 맘에안들죠?'입니다.
주변사람들아~ 보세요. 이 언니가 저 괴롭혀요!!!
어려서 전 당하고만 있네요.. 흑흑.. 이런느낌?? (속으로 너 좀 골탕먹어!! 다들 내편 들걸?)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내가 맘에 안 드니까 자꾸 이것저것 시키고 뭐라하는 거 아냐.
귀찮아 죽겠는데 왜 자꾸 사소한 걸로 시비걸어요.
그냥 적당히 좀 넘어가요.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이 난리야.
내가 이러든저러든 간섭하지 마요.
그렇다고 내가 언니 맘에 들게끔 행동이나 말투를 고칠 거 같아요?
전 언니에게 맞춰줄 생각 전혀 없어요.
의 함축 의미로 보입니다.
아 지나친 확대해석 일지도...
ㅋㅋ 확 와닿음
국어 시 틀린적 없으실듯
일단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만만하게 보고 깔테면 까봐라 이런거죠
남자로치면
3살 많은 형을 똑바르게 쳐다보며
'형 솔직히 저 좀 띠껍죠?' 정도인게 아닌가싶습니다.
거의 결투신청이죠 막나가는 느낌 자기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전 처음들어봤어요...ㅎ..19년살면서
남사친이 말하기를 남자어로 치면
'형 저 까고싶죠?' '형 저 ㅈ같죠?' 정도의ㅇ의미라고 들었습니다 맞나요?남르비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