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얼음 [1106507] · MS 2021 · 쪽지

2022-09-02 2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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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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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기라는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 상황에서, 과거의 미련에


잡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네요. ㅎㅎ


 입시에 관심을 두거나, 수능판 돌아올 생각 있으면 나중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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