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끝이겠지만..
저는 저번 인증대란 때 디게 활발하게 인증하고 그랬어요
칭찬들 많아서 기분도 좋았구요
여긴 거의 칭찬이 다수라...
중독처럼 계속 올리고 싶어지게 되어요
그렇게 그렇게..늪에 빠져버림 ㅠ
잠깐의 희열로 잠을 버리고
또 마지막엔 기분마저 상해요 ㅠㅠㅠ
저번 때의 피해자로서..말리구 싶네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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