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한국처럼 백신장려국인데도...
상당히 백신 관련일을 꼼꼼하게 잘하네요... 솔직하게 '제한된 인원안에서'라는 전제사항도 명시하고. 한국에서는 부작용 의심신고도 그동안 많이 반려되는 경향이 꽤 있었는데, 도입한지 1달정도 된 백신의 부작용 의심신고 사례를 78건이라고 한달안에 명확하게 명시했네요. 제가 노바백스로 3차를 맞다보니 이런 글들을 오늘 유독 읽게되지만, 같은 백신장려국이라도 어느정도 코로나 부작용 보상도 잘 해주고, 비교적(?) 신뢰감을 잘 주게하는 점은 기존 한국 질병관리본부도 본받아야 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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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