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갤러리 게시판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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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이럴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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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급발진하면서 쌍욕박지 마시고 제 말좀 들어보세요 "개념서"로써라고 했잖아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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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도 아니고 몸은 21살인데 정신연령은 19살이야 남들은 대학경험 쌓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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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건 제외하면 글리코젠->포도당의 과정이 혈중 포도당 증감보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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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70인데 일반 독서실처럼 자습위주인데 강제적으로 인터넷 사용 막는것말고는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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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께 양해 구하는 편지 쓰는거 어케 생각하심? 아니면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자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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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할딮!!! 이럴거면 2군애들이라도 방송하게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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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반은 제대로 찾아갈 수 있을까 원래 1반이었는데 3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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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T 하고 정석민T 강의 중 누가 더 쉽고 이해하기 좋은 쪽인가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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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잘잡히메 7
방금 질문 7개 연속으로 잡음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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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확통 차이가 얼마나 큰가요? 전에 확통 강제일때 했을때 힘들었는데 미적분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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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1~3정도 강의듣고 그담날 스텝1과 쎈 풀고 담날 인강 그담날 문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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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동창생 엄마" 21살 나이차 극복한 日 부부 2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초등학교 동창생의 모친에 반한 남성이 끈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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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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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10
발 아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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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고민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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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이 왜 아닌가요?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가설 1이 기각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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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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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랑 관계 파탄나면 그 수업 일년 내내 기빨리는 개불편한 시간이 될수도 있는데 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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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의대생 여러분 일단 군대는 가는 게 좋습니다 23
올해가 됐든 내년이 됐든 건강/가족/시험 등 특별한 개인사정이 없는한 카투사,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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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닉들이 공부관련글 질문글에 답변을 잘해줬던걸로 기억함 좃목논란 터지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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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명 되는 거 같은데 외고니까 거의 문과인가요? 아는 옵붕이들은 댓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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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틀려요“(오답/노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0
잘하는 사람/실력이 올랐던 사람들은 뭐 틀릴수도 있지, 그래도 난 내수준에서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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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파 2
오르비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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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첫날부터 수업 안듣고 그냥 자체자습하고싶은데 그러다 찍히면 일년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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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쓴 건 제가 뽑아낸 조건들입니다 an이 등차수열이라는 점,bn이 an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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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에르되시(Paul erdős) 라는 수학자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우울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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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러 갈게요 2
뻘글 좀 써보려다가 갑자기 호날두보다 메시가 더 좋아져서 나갑니다.. 선착순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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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친개년으로 이륙했던 글이 떠오르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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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하면 수업 시간에 조용히 기출어시스트 벅벅 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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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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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은 죽어도 안간다고 해도 계속 가라고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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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은 또 그나마 한장에 2개 정도 틀릴수준으로 풀리는데 워크북접고 쎈으로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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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인정 하시나요 오늘은 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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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보고 군대가래 12
일단 올해는 안간다고 못박긴 함 사병으로는 죽어도 가기 싫음 무조건 군의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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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305396 어제 쓴글인데 공감되면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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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범의 의미와 형법상 미수범의 유형 - 수특 독서 적용편 사회·문화 10 2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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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시러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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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진짜 없구나 결국 파는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저거 사는 사람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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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터 10만원 할인해주는 패스 오늘이 마감이라던데 3월중순에도 팔아요??3월17일에 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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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집중 안 될 때 푼 문제는 많이 틀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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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25때 잘 나와줘서 고민이 많네요... 과외 학원 대비해서 26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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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오후 8시까지 고등수학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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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따돌림 싫었다"…키 171㎝→192㎝된 미국 남성 10
키가 작다는 이유로 따돌림당했던 20대 미국 남성이 사지연장술로 192㎝ 키를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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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안맞는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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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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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과 거두고 입시판 훌훌 떠나버리시죠 다들 응원합니다.
필승반수 3
시기가 시기인 만큼(의협 한의협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 진위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모든 상황이 한의협의 조작으로 응급환자, 한의사 분 등 모두 연기를 한 것일 '수도' 있늘것 같네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5454582&showAll=true
이사람이 달았던 댓글임 ㅋㅋ
디시인들 정말 말에 뼈가 있는거 같음 ㅋ
의치가 까는건 이해가는데
공대가 소득으로 까니 답답하겠죠
이걸듯
한의대 떨어지셨거나 주변 친구가 한의대 붙어서 배아프거나.. 힘내세요!
ㅇㅇ 저분 한까임ㅋㅋ
ㅋㅋㅋ
네 다음 훌리
한의사 한달에 2백번다는 개소리가 말이 안된다고 말하는거죠~ 에휴 훌리짓도 머리가 좋아야하지ㅉㅉ
ㅋㅋㅋ이쯤되니 불쌍ㅎ
글쓴이 수준이 눈물없인 못보네
정말 지겹다 오르비.. 한 페이지에 한의학 까는 글만 몇개인건지. 에휴 게시판 퀄이 저렴하다는 측면에서 디씨랑 차이가 뭔지. 이런 저급한 한까 방치해두고. 예전 같이 최상위권들이 예의를 지키며 정보공유하던 시절 복귀는 아예 물건너 간 것 같네.
요몇년새 자기방어 극심해진건 맞음..
자기방어가 극심해진게 아니라, 자기방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한의사와 의사는 영역이 겹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수적으로 열세인 한의사들이 정책 등에서 불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의사분들이 한약이나 한의학 자체를 무분별하게 여러사이트에서 많이 폄훼하고 계신 것은 사실이죠.
그리고 이런 글 올리는 사람의 신분은 뭔지 모르겠지만, 참 한심해 보이네요. 할 짓이 없어서 한까들만 득실거리는 디씨글이나 퍼오다니. 정말 한심해보이네요.
거참.
잘못된 사실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 자기방어가 극심한거라고 생각하고.
설명을 안해주면 소문이 맞는거라고 생각하고.
입이 달려서 말을 하고 손이 달려서 키보드 치겠지만 참 편하게들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