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sTaLip · 401573 · 14/12/12 01:02 · MS 2012

    예전부터 인식이 안좋았는데 차차 괜찮아질거로 보임. 확실히 개편되니까 언급이 많이되네요

  • 빈진호♥ · 467160 · 14/12/12 01:25 · MS 2013

    물리치료 방사선 같은 과가 인식이 안좋았지 의공은 입결도 높았고 인식도 나쁘지않아요

  • 데네부 · 536892 · 14/12/12 01:37 · MS 2017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가는거고 본인이 별로라고 생각하면 과맞춰서 낮춰가는거죠 뭐...
    남들 시선 하나하나 신경쓰면 결국 본인손해

  • 허수애비 · 385868 · 14/12/12 15:05 · MS 2011

    아직도 결정 못하셨나봐요 ㅋㅋㅋ
    학교 내에서 무시 안 받아요. 수험생들이 무시하지.....

  • 김주 · 449124 · 14/12/12 16:49 · MS 2017

    그 과 백퍼 터져요ㅋㅋ조심

  • 봄소나타 · 521545 · 14/12/12 16:55 · MS 2014

    어떤걸기준으로그런말씀하시는지?

  • 데네부 · 536892 · 14/12/13 13:00 · MS 2017

    이분 최소 지원자 ㅋㅋㅋ

  • 샐리야 · 280190 · 14/12/17 17:59 · MS 2009

    생체의공12학번입니다. 지금은 바이오의공학부생이고요. 저희때 거의 1~1.5%사이에 입학한 애들이 대다수 입니다. 언 95 (93점) 수 96 (89점) 외 98 (100점) 화1 97 (47점) 물1 92 (40점) 21112 정도로 우선선발로 합격했고 지금 3학년입니다. 내년에 의전준비중에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