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쌤] 햇님 직전 모의고사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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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물리수업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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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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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하든 말든 2
어짜피 저출산 성장둔화 같은 국가의 문제는 신경쓸 생각도 없고 지들 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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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1망 0
탐구 한개만 망하신 분들 많나요? 성대 다군에 그런분들이 많이 오시면 입결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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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의대증원 어찌할지는 이미 다 정했는데.... 1
애써 흐린눈 하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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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정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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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각 2
디지 불합 예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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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선은 민주당 확정일텐데 의대 증원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가 궁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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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등록했다가 선택과목바꿨는데 그친구 이름으로 강좌 들을수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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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서울대 어문도 못쓸거같아서 그냥 한양대 공과라인이나 써보려하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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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데기는 할줄 아예모르고 롤빗으로 겨우겨우 하면 바람불면 와장창이던데 스프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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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얍 흐잇 얍 이러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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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말이 안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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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정말로 의평원불인증이나 모집정지 둘중하나가 된다면 6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자살자가 속출할것같네요.. 일단 저부터가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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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느리네 왜 아직도 종강 안하고 끝나가는중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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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긴 더럽게 비싸고 딱히 돈 값 하는 것 같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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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 최저는 다 맞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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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고사하고 3분의 1도 안 찬 곳이 수두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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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리쨔나이님 대학이 모집요강을 바꿔서 의대정원을 감축할수도 있지요 2
모집정지를 좁게만 해석하니까 그러는건데 대학 스스로 말도안되는 지원자격을 내민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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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쌩노베 생명은 앞단원 조금 했는데 사실상 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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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의치대 0
짠편임 후한편임 일단 지금 후하거나 적당한 사이트는 딱히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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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사탐런 12
이번에 사문으로 사탐런했는데 걍 하루에 2시간씩 매일 임정환 풀커리타면 1 가능인가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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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o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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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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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나 댓글좀 부탁드려요 뭐 여쭤볼거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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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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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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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려면 멋지게 과탐응시 필수로 걸어놓고는 개어이없게 인문자전은 사범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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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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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의사가 세전 4억 gp가 세전 1억되더라도 gp한다노 ㅋㅋㅋㅋㅋㅋ 0
구라를 치더라도 좀 말이 되게 쳐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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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에 이학적성이랑 공학적성 차이가 뭔지 아시나요? 0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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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맨날 백분위 93-95나왔습니다 사탐 단한번도 본적도 공부한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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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 질문)고2 모의고사 성적표 담임선생님한테 받을수있나요?.(매우급함ㅠㅜ) 4
빠르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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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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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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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부엉이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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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생분들 3
동대엔 5년제 건축학과가 없나요?? 건축공학과(4년제)만 있고 건축학과(5년제)는 없는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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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하면서 약먹으면서 했는데 약대 한의대 성적이 나온거같아서요 어차피 취업 걱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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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정아닌데 과탄가산 폭격으로 주면 사탐런은 멸망? 다시 과탐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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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다 → 수시n수도 불확실 의머이슈 사탐런 시이발 올해 이 악물고 갔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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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6정도면 설수리 불가능한 내신은 아니죠?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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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년도 모집정지를 넘어 06년생 전원과 그 외 25수능 응시자들을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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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 페이지 눈여겨 보기를"…기말고사 취소한 옯붕고 교장 3
제발 취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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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거죠? 하시는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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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국어, 수학, 탐구 중 2과목에서 모두 만점이라는게 국수탐 중 2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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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환율 미쳤네 2
진짜 1500원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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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서울대 못가면 정시 ㅈ댈거같은데 기말 생물시험도 망침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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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병장 근황 13
할 거 없어서 태극천자문 정주행 중 이게 맞냐 13전 년에 봤던 거 다시 보면서 한자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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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ㅈㄴ 없음 1월엔 이거보다 더 추워진다고? 구라치지마
감사합니다♥♥
선생님 n제 수완 햇변은 언제나오나요? 지금 수특푸는데 정말 좋아요♥♥ 햇님쌤 쨔응~~~>ㅁ
아 오늘 못보겠네 ㅡㅡ
아이고 지금봤네 빈칸만 풀고 제출혀야지
와 역시 햇님쌤 최고~! 오늘도 만복을 기원합니다. 햇님쌤과 네 여자분 모두~!
답은 언제나오나요?
문제 정말 좋았어요! 근거도 딱딱 있고.. 감사합니다!! 2차 시행도 있으면..더 좋구여..ㅎㅎ
햇님쌤 연계목록말고 답안나오나요ㅜㅜ
비록 오늘 응시 못했지만 소중히 풀겠습니다. 시험끝나고 좋은 소식 알려드리고 싶네요ㅎ
감사합니다~ 햇님은 사랑ㅠ일겅...
답은요?
3점짜리 빈칸 두개 나갔는데ㅜㅜ 역시 비연계.. 다맞아야 1등급이겠죠?
32번 해설좀
저도 32번 1번해서 틀렸는데 고민해본 결과
For him, an author is little to be valued who ___
여기서 him 이 '파악하기 어렵지만 새로운 정보' 를 수용하는 데 긍정적인 profound thinker 를 의미하고
그가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author' 은 shallow thinkers 라고 볼 수 있음
이에 빈칸에는 shallow thinkers 들이 가지는 속성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야하는데
선지 1번은 profound thinkers 들의 태도 ( reveal 에서 낚임; 내용 중간 부분에 suggest hints at least 보고 밝힌다? 오오 이러고 고름)
2번은 미스테리하고 근거없는 얘기한다 - 걍 제시문에 이런 내용 없음
3번 일반화시켜서 보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정보에서 최대한의 정보를 이끌어 내는 것을 추구 - profound thinkers 에 가까움
4번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 빼고 알려주는 게 없음
이 선지가 정답인 이유는 제시문에서 shallow thinkers 이 never will allow anything to be just which is beyond their own weak conception 여기서 그들의 약점은 심오하고 진실을 꿰뚫는 정확한 이해 정도로 볼 수 있는데 그들은 그러한 정보를 절대 수용하지 않고 이미 알고 있는 얕은 지식 수준에서 머무른다. 이에 일상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 ; 얕은 지식만 알려주는 행동이 shallow thinkers 입장과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5번은 걍 개소리
4번에서 진실을 꿰뚫는 정확한 이해가 불가하고
그런 정확한 이해에 기반한 정보를 거부한다는 뜻임
너무 휘갈겨서 좀 말이 안되게 씀..
32번에 빈칸문장에서 him이 profound thinker 이고 빈칸에 profound thinker가 단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배울 수 있는것을 말하는 author를 가치없다고 여긴다.이건데요
윗 문장에서 what they(p.t) say is uncommon. 이게 가장 큰 힌트 같네요.
다음에 the pleasure of hearing something that is new. 이것도 뒷받침 해주네요
쉽게 말해서 profound thinker는 common한걸 가치없다고 여기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43~45번 장문..ㅠㅠ
너무나 슬퍼요 ㅠㅠa genius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ㅋㅋㅋㅋ ㅋㅋㅋㅋ
난이도가 어떤가요?..
연계교재를 다외우니깐 저는 꽤쉽더라고요.
잘풀었어요 어려운거다맞고 장문 두개에서 나갔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햇모도 진짜 좋은데 이렇게 또 좋은 문제를 주시다니 ㅠㅠ 잘 풀게요~
저는 왜케 많이 틀렸죠 ㅠㅠㅠ장문이 넘 어렵네요 ㅠㅠ 혹시 해설은 없나요? ㅠㅠ
41번에 왜 5번인지 설명좀 해주실수있나요..ㅠㅠ
감사합니다~햇모 오늘 주문했는데 수능 전에 이것도 꼭 풀어볼게요!ㅎㅎ
혹시 올리신 문제 등급컷을 알 수 있을까요??
이건 따로 해설 없는거죠??
등급컷 비스무리하게라도 알수없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