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연습의 중요성
매년 수능 시험이 다가올수록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에서 '실전 FINAL' 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는 것은 무의미한 현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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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실상 n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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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없이 이 일을 절대 못한다는 것 그렇다고 학생도 책임감 안 가지고 놀자판이면 맞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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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선지 맞지않나요? 전 문화동화가 맞다고 생각하고 고민하다 마킹했는데 현장에서 어떻게 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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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께끼 0
저번에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추워 뒤지는 줄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으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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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다빠짐 2
답지는 좌표로 쉽게 구한거 왜 이렇게 얄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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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분들도 저러한 수준의 고문을 당하셨을 거라고 생각하니 더 존경스러워졌던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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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평소에 궁금했던건데 개뜬금없는거 해도 되나? 예를들어 물리 과목에서 실생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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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다같이 수잘 가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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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그래 6
외롭긴한데 아직 누굴 좋아하기엔 내가 부족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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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정수학교과서전부수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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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주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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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을 향해 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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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아낀다? 이성적이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이나 특징이 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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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 용꿈 샀는데 그 당일애 옯복권 2등 당첨되고 오르비언들이 덕코 존나 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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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로라도 자존감 올리고 싶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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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앨범 ㅇㅈ 6
몸 안 좋을때 오아시스 노래 많이 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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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밖에 안하지 않나 교복보면 내가 졸업한 학교 후배들인데 왜 조퇴하고 독서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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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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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스킬 참신한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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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아서 교재 사고 깨끗한 상태로 버릴 때마다 찔렸는데 걍 유빈이 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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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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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기에도 좋아서 딱 삘이 올 때가 있다 그런 것들은 나중에 묵혀뒀다가 유튜브할 때 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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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는 구체적으로 분석해놓은거고 마더텅은 그냥 해설지만 있는건가요 기출 처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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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선지중에 오답 11개를 정확히 찾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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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서양철학은 책 좀 읽어서 그런지 6월에도 에이어 다 맞았는데(시간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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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파이 가 마이너스 1인게 헷갈려서 틀림 시간 엄청 허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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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프 같은데 뭐라고 검색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런거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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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 풀고있는데 4분 잡고 푸니깐 어떤 건 1분 안에 풀리는데 어떤 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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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설에 저런 거 종종 보이는데 기출에 있어서 그런 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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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보다 하안참 연장자한테, 심지어 고인 상대로 바락바락 대들기나 하구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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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푸나요 ㅠㅠ 진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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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omr종이가 따로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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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7
창밖에 빗물 같아요 명곡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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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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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은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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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설레임 샤인미 이 셋다 풀고싶은데 그냥 다 풀면 될까요 공교롭게 셋다 서울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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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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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감이 안나는데 친척 어른 말 들어보면 경제학과도 힘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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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행 열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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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험생활의 유일한 낙 MUSIC. 밑에 장패드 춘식이 장패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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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걸렀네... 수분감 step2 같은 킬러급 빼고는 앵간치 다 풀기는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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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센모 정리 2
화이트:낚시 개념 선지 준킬러의 향연 블랙:킬러 개묵직한 4페이지 with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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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도 그렇고 사탐런은 개많은데 왜지... 사탐런하는 사람들이 설문과는 관심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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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면에선 투과목도 선녀.......... 물론 문제 난이도는 투과목이 압도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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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든 못보든 3
캬~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파이팅!!
떨지 않는거.. 매우 중요하죠.. 당일날의 컨디션..!!
파팅파팅
'무의미한 현상이 아닙니다'가 작은 글씨로 보이는 것은 무의미한 현상이 아닙니다.
저는 컴퓨터로 작성했는데 ㅠ.ㅠ 그렇게 보이나요?
에휴 ㅋㅋㅋㅋㅋ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꼽사리가능한지..
파란색 부분의 글이 정말 실모의 진리인 것 같네요.저렇게 한 뒤 부족한 개념을 찾아내는것이 그 뒤에 할 일 같네요.
맞습니다 ㅎㅎ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과정 자체도 연습이 필요한데.. 많은 학생들이 이 부분을 훈련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럼 이 시점에서 어려운한문제가지고 오랫동안고민하면서 여러풀이방법생각하는것보다 실전처럼 빠르게한가지풀이방법생각하고 새로운문제접하면서 대처하는방법떠올리는게 더 적합한방법인가요??ㅠ
여러가지 방법vs 한 가지 방법이 아니라
문제를 풀 때 어떤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과정자체에 대한 숙달이 필요해요!
수학은 그렇다 치고, 국어는 어떻게 하나요
전과목에 관한 글입니다
이 글은 수학에 관한 글이 아니에요 :)
아 ㅋㅋㅋㅋㅋ 그건 아는데요
수학은 실전모의같은걸로 실전연습이 충분히 가능한데
적절한 난이도 + 퀄리티의 국어 모의고사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
그런 건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지 여쭤본 거에요 :)
아 ㅎㅎ 이해했어요!
국어는 실모를 푸는것보다는 저는 기출문제를 위주로 복습하면서 어쩔수 없이 이비에스를 봐야되니 이를 통해서 연습했어요!
쩝... 그냥 하던데로 하면 되겠네요 ㅠㅜ
그래도 감사합니다 ㅎ
^^;
실전모의고사를 수능시험과 비슷한 시각에, 비슷한 시간제한을 두고 풀고싶은데 고3이라 학교수업때문에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이 너무 답답해요...수업50분이 끝나면 이동도해야하고 쉬는시간엔 시끄러워지고, 몇몇 선생님들은 본인과목 공부만 하라고 하셔서 제가 하던걸 중간에 접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 뜻대로 안되니까 짜증도나고 불안해지네요. 아무래도 모의고사는 실전처럼 시간제한두고 쭉 푸는게 좋지않나요? 또 그 과목을 치는시간에 푸는게 좋지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
제가 원하는 수능과 비슷한 방식대로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날은 일요일밖에없는데...앞으로 3번이면 너무 적은 횟수겠죠....ㅠㅠㅠㅠㅜ
사실 시험시간과 공부시간을 맞추는 것은 제가봤을때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