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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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공 334.87추합도 어려울까요?
정말 심장이 타들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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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서치할진 모르겠는데 1개당 가격도 넘 낮아짐 글고 걍 1등급이 아니라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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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가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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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달성 하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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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데 어디가좋울까여 같은군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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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예과 합격하면. . 육지사람들은 어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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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398.6인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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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군 1지망인데 3칸에서 어케올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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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왓다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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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약대 0
성약 논술 돌긴 도나요? 예비3번이면 가능성 있나요?(내얘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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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0
지금 어때요? 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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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라 올해는 가고 싶은데...퓨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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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휴게실에서 맨날 자리맡아서 대화하는 커플있음 게임 하도 땡겨서 휴게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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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매년 년차 따라서 쭉 오른다지만 어떻게 7급 1호봉이 대학원생 월급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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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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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대가 어느정도인가요 그리고 공통 몇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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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인재 땜에 의치한약이 너무 쉽게 뚫리니까 의대떨어지면 중경외시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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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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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쪽 지역으론 아웃풋 괜찮다던데.. 전자 갈건데 여기 인식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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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은 다음주 월요일 부터인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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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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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이제 떨어질 일만 남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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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낙지 설대 0
가고 싶은 과는 그대론데 갈 수 있는 과는 더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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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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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공통 19번틀 미적 27(28)2930틀 (28은 찍맞) 실모 칠때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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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77877 ㄷㄷㄷㄷ 어딘지는 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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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크리스마스가 오는거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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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공지]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합격 인증 사이트를 사전 공지합니다⭐️ 2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수능 보느라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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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서 조합 어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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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진짜 메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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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30명 모집에 추가합격 순위가 54번이라면 1등에서 84번까지 합격통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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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길 두번 잃고 롯폰기에서 길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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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긴한데전체적으로는비슷하지않을까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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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땐 개많이 먹었는데 위가 줄어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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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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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말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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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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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합격증 받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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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치느라 고생하셨고, 남은 입시도 파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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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시켜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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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성적이 이게 확실히 되는 성적도 아니고 아예 안되는 성적도 아니고 정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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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 94였는데 감으로 푸는게 좀 심한것같아서 어느 선생님 듣는게 체계 잡는데 가장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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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신입생 받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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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이벤트: 화법과 작문 N제 Season 1 배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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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이스 0
국어 노베이스고..7등급인데 3모 전까지 뭐 부터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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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야 본받아라 14
시원하게 정리 함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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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뭐지심지어성적인증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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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개못해서 너무어려움 큰일암
아 전 연기공 333인데요.....334님들이 추합안될까요?이러면서 글올리시면 전 가슴아픕니다.......
제 예측을 말씀드리자면 일반선발 20명정도 남았는데 335후반~338분들(덜촘촘한듯)일반선발로 붙고
334후반~332까지 추합돌것같네요
문제는 334~333분들이 얼마나 촘촘하냐입니다. 표본조사한거나 글올린걸로 보았을때 333후반에서 334초반분들이 빽빽한것같아요
재수없으면 333후반에서 컷짤릴수도 잇죠(저는 광탈ㅋㅋ)
어떤이변이 일어나도 님은 붙을거같네요 ㅋㅋ다만 그전까지 좀 떨릴뿐이죠
발뻗고 주무셔요
또 한말씀드리자면 점공카페 눈팅결과 다른과에비해 연대기공지원하신분들중 나군에 서성한지원하신분들이 꽤계시더라구요
연기공이 다른학과에비해 상대적으로 추합 덜돌겁니다.(항상그랫지만)
올해 연기공 빡빡할듯
어쨋든 님은 안정권으로 보임
다 자기점수대가 불안한가봐요..
334점수대가 많다는것은 동감합니다. 제가 334 초반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눈에 잘 띄더라구요..
그래도 우선선발컷 안에 드는 대부분 사람들은 대부분 나군이나 다군이 우선 아닌가요..?
일례를 들자면 지금 기계공 우선컷인 338인분도 의대로 빠져있는 상태고..
희망을 가집시다..ㅠㅠ
님은 컷을어느정도대로 보시나요??
불안한맘 잘 추스리고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그리고...그리고...
내년초 독수리 밑에서 댓글다신분들이랑 저랑같이 통큰치킨에 맥주한잔하시죠... 동기로...
혹시 점수가 345 아닌가요 ㅋㅋ?
님이 그러시면 더 불안해요 ㅋㅋ 나군 가셔야죠
녜...ㅠㅠ 한달째 논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내신이 병맛이고 꼭 나군가고 싶다 그런맘은 좀.. 주변의 기대가 있긴하지만..
제가 역학을 할수 있음되고 학교는 연대가 좋았기에...순수 제 생각이고 샘님이나 부모님은 그게 아니다 하니..ㅠㅠ 나군되면 갈께여..
고향같은 맘은 여기있는데...
345이면 과탐 2개를 너무 망치지 않는 이상 설대식으로 안 밀리실텐데..
서울대가 연대보다 훨씬 좋은건 당연한건데.. 그 점수로 서울대 못 가시면 진짜 나중에 후회하실거에요..
후회하지않게 논술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하세요 ㅋㅋ
그런데도 안되면.. 내년에 뵙기를 바래요 ..ㅠㅠ
ㅋㅋ 점수는 완전 안정권입니다.. 내신이37점..평균보다도 7점이 모자라죠...거의 수능으로는 커버가잘안되는 수준 ㅎㅎ
논술에서 신이강림해야 커버되겠죠.. 모든일에 목숨을 겁니다. 이번 논술에도 목숨걸고 하고 있습니다
ㅋㅋ그러면서 저의 댓글에 답하는것은 모순처럼 보이는데요 ㅋㅋ
뭐 여튼 만족하실만한 결과를 얻기를 바래요~
ㅎㅎ 답은 해드려야 할듯해서.. 꼭 설대에 목숨을 거는게 아니라요..ㅠㅠ 울 아버지 영향을 좀 많이 받았는데..항상하시는 말씀이 (초딩대부터)
'남자는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지말아, 그건 도망갈 구멍을 미리 이야기하는거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너의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임해라'
그 말씀에 충실... 학교에 목숨을 거는게 아니라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논술공부)에 목숨을 건느것 뿐입니다. 그 결과가 설대 합격으로
나오는것은 부차적인것이구요... 답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래도 연대는 제 로망입니다.ㅎㅎ
전 335.03 다들 희망을 가집시다ㅜ
님들이 되야(?)제가 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