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 과학기술원 1학년인 학생으로서 진로 변경에 따른 대학 변경 방법에 관해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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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진짜 어이 없게 컷이 높은데 수학은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더 낮게 잡힌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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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히 없고 그냥 소나타나 아반떼 타고싶어요 실제 운전해보니까 요즘차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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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제들처럼 엄청 쉽진 않지만 여전히 쉬워요, 근데 너무 유명해서 몇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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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좋은 뜻으로 한 말임을 알리기 좋은듯 야 아 씨발새끼야(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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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오 딱 한사람것만 듣고 수능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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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중에 임의의 2명은 악수를 하거나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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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을 설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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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다 죽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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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고 결방학에 올오카 오리진 독서 문학 들을건데 병행 할 교재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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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시스템이랑 생명과학과중에 뭐가 더 나음? 입결은 전자가 좀 더 높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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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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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싸는 우째야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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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법을 모르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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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분위기 맨날 못 즐김요.. 만약 잘 마셨으면 내년 새터도 가서 후배들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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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면~~도 하고 알바도 하고… 였지만 친구들 만나서 노는것도 하루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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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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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쿠팡씨발련들아 좇빠지게번돈 우진이햄 책몇권에 전부 꼴아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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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일본 여행 갈 때 굿즈나 사야지.. 아 진짜 마지막 엔딩에서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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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목표인데 화작 미적 사탐 사탐 조합이면 원점수&백분위 몇정도 되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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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짜 전업으로 간절하게 때려박은거면 피폐해지는게 거의 당연하지 않나 싶어서.. (4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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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파티의 사람들이 있고, 이 사람들은 서로 악수를 하거나 하지 않았다.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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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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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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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 왜 바꾼거지... 원래 동물 표지가 훨씬 간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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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4이면 실질적으론 96이고 표점도 개망하고 다맞아도 백분위 100이 안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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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커지고 싶다 0
밤 늦게 폰하고 애니보고 만화책읽고 그래서 그런거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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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스프 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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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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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만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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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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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도 성적 발표까지 5일정도 남은 이 시기에, 놀고 들어와 집에서 할...
열심히 하셔서 꼭 샤대를 가세요.....
인문사회계쪽 바라보시는것 같은데국a수b를 하셔도 되고 국b수a를 하셔도 되는데 후자는 꼭 제2외궈를 해야 샤대지원가능하구요...전자는 샤대문이과모두 지원될거에요
참고로 샤대수b보정점수는 수a보다 아주조금 유리할뿐 큰 이득은 없어보여요~~수a보다 수b에 들여야할 시간과노력에 비하면......이과쪽은 모르겟지만 문과쪽은 그래도 샤대를 가세요.....국립대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에서 샤대가 차지하는 그 상징적의미가 너무 크답니다....특히 학계쪽은요.......어쨋든 열시미 하셔서 건승을 빌게요....마지막으로 정시 인문계 샤대는 진짜 실수로 2~3세문제틀리는것도 아슬아슬합니다....거의 다 맞으셔야한다는거 말씀드리고싶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과에 비해 문과의 경우 정시에서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그것이 우려되네요. 수시에서의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쉽사리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문과 정시를 지켜보고 있으면, 가끔 오히려 수시가 정시보다 더 필연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지스트면 편입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텐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서울대의 경우 일반 편입은 없고 학사 편입만 있던데..ㅎ
편입 생각 하시면 대학 네임벨류가 어느정도 먹어주는게 있어서 영어 공부 하고 질문자분 관심 있다는 분야 공부해서 면접 때 그런 점을 어필 하면 어느정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 반면에, 문과 입시의 경우는 완전 제로 베이스에 수능을 잘 맞더라도 변수가 너무 많아서 불안정하거든요.
그리고 편입 공부는 하면 후에도 어학 성적 등으로 계속 남아있지만, 수능 국어 1등급이라고 해서 대학 가서 뭔가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진 않죠... 이런다고 국어능력검정이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공대면 수학이 1학년 학점에 도움이라도 되겠는데 수학A형이 상경계 대학 과정에서 얼마나 도움 되는지도 의문이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즉 문과 수능의 경우 입시 종료 이후의 진로를 염두에 두었을 때 거의 매몰 비용이라는 점, 그리고 고유의 변동성 때문에 위험하다는 말씀이시지요?
그런데 편입의 경우 비전공생으로서 전공 2~3학년 수준의 해당 학과 과목 시험을 친다는 점, 선발 여부가 교수 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든 것 아닐지 생각되네요.. 특히 서울대의 경우 일반 편입이 없기 때문에 학사 학위를 딴 뒤에 편입을 해야되는데, 이건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보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