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세 마법사입니다.
이젠 마법도 배웠겠다
솔탈 하려구 연초부터 슬슬 시동 걸고 있는데여
발렌타인 데이 전후로 뜬금없이 어린 꼬꼬마 애기랑,
별로 생각 없는 친구 한테서 고백 받아 버렸네요.
문제는, 지금 서로 연애 상담해주고 괜찮은 사람 소개 시켜주기로 한
'친구이상 썸미만'인 친구와의 관계를 진척 시키고 싶은데요... (그친구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고백 받고 거절했던 이야기나 관계 등을 대화 주제로 삼아도 될까요?
이런데는 경험이 없어서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조언부탁드려요 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ㅎ리ㅣㅣ히히ㅣ힣
뭔가 답변을 달고 싶은데 모태솔로라서 fail
자랑으로 읽힌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