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르비] 궁금한 것들!
1.여러분들은 언제부터 공부를 잘하기 시작하셨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장재원조교지원 0
미적 92점 안되겠지..? 짝수서바는 대부분 92 96 100 이긴함..
-
애들보고 확통하라해야겠다 미적분 병신과목 낄낄 ㅋㅋ 통합전까지 두번 어떤 개지랄이 날까 궁금쓰
-
댓글로 남기기 좀 그런 것들은 오픈채팅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
원점수 컷보다 1점 높으면 표점에 +1 이 되고 2점 높으면 +2 되고 이런 방식인건가요..?
-
그리고 원서 쓰는 그 주간이 진짜임 지금 설레발에 호들갑에 김칫국에 제삿상 치르지 말고 롤이나 하셈
-
현역 미적 96점 반수 미적 93점 삼반수 미적 96점 공부법 질문도 환영합니다~
-
서울대 지균 0
서울대 수시 지역균형 1차 조기발표 가능성 있을까요??
-
중력에몸을맡겨
-
암기해야할게 지구의 2배? 1.5배? 얼마정도 되나용? 다른과탐이랑 비교도 ㄱㅊ아용
-
일단 재수생이고 삼수는 안할 생각입니다... 공대 전자공 희망하고 하루빨리...
-
질받합니다요 1
피곤하오
-
업데이트 하니 9칸에서 6칸 됐어요 ㅠ
-
어케함요?
-
글 올리는 시간 기준 힌트: 제목 두 글자, 한국 발라드 이 가수 모르는 사람 본 적 없음
-
비취 색이 비친다
-
제가 만약 지금 초등학생이였다면 키즈카페 환장했을 거 같아요 사실 지금도 가보고...
-
멘탈이 온전한 상태로 다음 수능을 준비할 수 있음
-
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기숙사, 자취방, 하숙, 고시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
질받. 22
ㅇ
-
쌍지 (세계 한국 둘다) 이기상 풀커리 싹다~ 추가적으로 전성모 모의고사 다...
-
진짜 현역들한텐 빡센게 맞구나...
-
둘중에 하나라도 3나올수있을까여…… 화작-4점 미적14,15,19,20,28,29,30틀입니다..
-
…
-
일단 운전병 넣어보긴 할건데.. 육군 군수 빡센가요? 공부 시간 얼마나 확보되나요?
-
아 다행이다 1
잘 놀고 계시는군
-
뉴런도 수분감처럼 예전문제집을 현재강의로 학습할수있나요??? 4
수분감 사촌형이 몇년전에 사놓고 안푼거 제가 가져가서 강의들으면서 풀고, 최근기출은...
-
ㄹㅇ 님들은 컷 어케 될 것 같음
-
자율발표시간에 수2 내용으로 발표하려고 합니다.... 부탁드려요ㅠㅠㅠㅠ 과는 수학과 지망입니다
-
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천안캠퍼스 기숙사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
(현)현역 → (내년)반수/재수 조언 부탁드립니다. 0
국어(언매) 4 6 7 8 11 16 18 27 32 37 38 39 44...
-
ㄷ
-
아니 이게 2가 안된다고? ㄹㅇ?
-
지잡이 존잘존예많고 의치한수스카이는 비교적 적나요?
-
고려대공대 사탐 1
지구랑 사문 할거같은데 고컴 가능한가요?
-
19번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a까지 제대로 구했는데 가채점표에 31이라 적혀있음.....
-
사탐 조합 1
07이고 화작 미적 사문은 고정 박아뒀고 하나를 정법이나 생윤으로 할건데 조언부탁드립니다
-
혼코노 4
4곡 추가해서 12곡 부름 ㅋㅋㅋ
-
다군은 이변이 별로 없다는데 알려주셈
-
투표
-
나는 8x점이었던거같은데..
-
6수 했습니다. 딴 과목 다 1인데 국어만 72점 입니다 어쩌죠? 국일만 봐야하나요
-
올해 세종대 정도 갈거같은데 제가 제대로된 공부는 이번에했어요 재수때까진...
-
근데 당연한게 난 미적을 거의 안했고 공통은 20 하나 틀렸으니 사실 84도 잘한게...
-
허수라 아직 수분감까지만 풀어봤는데, 시발점은 기본 개념+간단한 문풀 쎈 은...
-
한양논 3
6문항 다 풀고 잘 서술해야 승산 있겠지? ㅈㄴ 힘들던데
-
약대 걸고 반수 0
약대를 걸고 반수를 하게 되면, 2학기 때 휴학을 해서 자동적으로 유급처리 되는 건가요??
-
이게 왜 아직까지 남아있죠 ㅋㅋㅋㅋㅋㅋ
-
고경vs고사국 2
ㅈㄱㄴ
-
아직도 못품 걍
1.중학교때까지 잘하다가 고등하교때부터 못했습니다.
3. 네. 5일 연속 꿈에 나타날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땐 철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4. 살면서 정말 기뻤던 일 : 공익 판정 (누가 보면 쪽팔릴 일 일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정말 기뻤습니다.)
.
제가 4번 정말 좋아하는데요.
1.1학년 1이야 의미없고 2학년엔 공부에 손놓았고 3학년은 5월달에 급성장타더니 6 7에 정점을 찍고 8 9에 폭락하고 10에 회복됐다 수능ㅂㅇ
2학년때 수학 6이란것도 봤습니다
3.에씨
4.워낙 대충살아서..
5.글쎄요?
그럼 재수하시려나봐요??
재싱=재수+ing
1.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 국어를 망치고 난 후부터 국어를 잘하게 되었음...
수학 잘하는 친구랑 놀 때 수학 오름
2 3 4 5는 전혀 해당사항 없으신가요 ㅎㅎ;;
국어를 망치고 난 후 자극이 되어서 국어를 올리신건가요??
국어부장이었는데 국어 5등급인 게 쪽팔려서 기말때까지 국어 파서 합산 2등급 만들었어요ㅋㅋ 제 인생 최고의 성적상승
2번... 전 중학교때보다 고등학교가 상승세고 성적은 한번 국어 쑥 오른 거 빼곤 고만고만...
3번 전 고2때 친하던 친구와 사귀게 되었는데 설리설리했죠ㅋㅋ
5. 중학교때 싫어하는 애가 넌 나중에 지잡 갈거라면서 어떤 남자랑 결혼하나 보자 그랬음
그래 나 송도 지방대감ㅠㅠ
?남자랑결혼하세요? 이럴수가
네 당연히 결혼 남자랑 하죠...
남자분이신줄ㅋㄲㅋ죄송해요
3.고1땤ㅋ첫사랑은아닌데 뭔가사랑이란게이건가싶엇던ㅋㅋㅋㅋ:)
제가 그런걸 한번도 못느껴봄
남중 남고라...
다행이네요.
5.고등학교때 입학상담 받으면서 어디갈꺼냐 해서 의대간다고 했더니 주변에 있던 5,6명의 선생님들이 다 비웃으신거ㅋㅋㅋ진심 부끄럽고 억울하고..그래도 여태 살면서 현실을 첨으로 얘기해주신 분들인거 같음. 결국 동기중에 헌역 재수 삼수 합쳐서 유일하게 의대 감.
3.육체적인게 없으면 완벽해지기 힘든데..정신적으로 완벽하다고 느껴도 육체적인 교감이 추가되면 초완벽 상태를 느낌
5저도 그런적 있네요 연세대간다니깐 비웃으시던 결국 실패했지만..병ㅅ새ㅋ
진짜 그런거 이뤄내면 통쾌 ㅎㅎ
저는 제 스스로가 성적 하락하고
내가 진짜 한심하다고 느껴지고 무가치한 인간이라고 느꼈던
그 때의 기분을 기억하고 내 힘으로 떨쳐보려고
무언가 해낼 수 있는 인간이란걸 확인하고 증명해 보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수능을 엄청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요.
1~3 아니요
4 기뻤던 일은 요즘 피아노 다시 하는것
슬펐던 일은 어제 드라마 보고 운거
5 할머니가 이유 없이 폭언할때
여성 분 이신가요~?
넵
피아노 뭐치셔요?
쇼팽 베토벤 칩니당
어...음...어...음..음..네 저도 쇼..쇼팽좋아해요 그 그 음 흑건?
흑건 좋져ㅋㅋ 25-4. 25-10도 추천 합니당
제목만 들어도 좋을것 같네요! 칠수는 없겠지만ㅜ
저도 떨거지라 잘은 못치네요.. ㅠㅠ 들어보세요 좋아요~♥
저도 떨거지라 잘은 못치네요.. ㅠㅠ 들어보세요 좋아요~♥
ㅋㅋ추천감사드립니당
피아노치는거좋아하시나봐요ㅎ저도피아노치는거제일좋아하는데요즘엔시간이안데서슬퍼요ㅠ
취미로 하시는거면 시간될때 하셔용~!! 피아노는 사랑입니다♥ㅋㅋ
같이 말할수없는비밀 연탄곡이나 한마디 때리실래요?
ㄱㄱ
욜 분명 댓글을 썻는데 사라졋어요
에러가 너무 심하네요ㅠ
ㅋㅋ 모르비첨이라 글어케 쓰는줄도 모르겟고ㅜ
왜 안주무세염
내일 학교가거든요 하루에 17시간 있었던 거기에 가면 아플까봐 가기싫어서요
주무시나봐여ㅜ 잘자요
일가야되서 눈감고 있었는데 잠이 안오네요
폰은 치우시는게 좋으실거에요 폰옆에잇으면 못잠ㄷ
1. 제대로 된 공부는 삼수때 성적은 중학교때부터 상위권 유지는 하긴햇음
2. 성적하락...99.75%에서 수능때 평균등급 3까지 떨어짐
3. 고2떄부터 고3여름까지 사귀었던 사람 지금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겟음
4. 상대의 실수를 넘어가지 못해서 잃었던 일
5. 삼수할바에야 점수 맞춰 대학가지 그랬냐는 친척의 한마디
꾸준히 잘하셨네요 ㅎㅎ
학창시절에 연애는 사치라생각함 ㅠㅠ 왜스런건지...
4 5번 둘다 행동하기 전엔 생각을 잘해야하져 ㅠ
4번은 어쩔수 없엇어요 3번과 연관된거라...ㅋㅋ
그당시에는 너무나 힘듬이 겹쳐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