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파 2023 커리큘럼 & 현 수능의 기조
안녕하세요. 희파입니다.
오늘은 2023학년도 현장강의 커리큘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글의 앞부분은 “현 수능 국어의 기조”에 대한 설명이고, 뒷부분이 현장 강의에 대한 설명입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학생들이 수능 당일 날 점수가 가장 잘 나올까 치열하게 고민을 했으며, 그에 따른 커리큘럼을 밤낮으로 연구했습니다.
사실 원래는 크게 연구할 게 없었어야 합니다. 이미 “어떻게 국어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를까?”에 대한 생각은 강사가 진작에 끝냈어야 정상이거든요.
하지만 올해 수능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독서만”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능 국어의 변별력은 전통적으로 독서에서 형성되어 왔으므로, 수능이 바뀌었다고 말해도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2022학년도 수능으로 전환되며 평가원장이 내놓은 “22학년도 수능 학습 방안”이 있습니다. 아래를 봐주세요.
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습 방안 59pg. 2021년 3월. 강태중.
EBS 연계교재의 핵심 제재나 논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을 해야 한다는 게 현재 평가원이 요구하는 공부 방안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모르면 안 되는 것”에 대해 공부해야 하고, EBS 핵심 내용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을 찾아 학습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번 수능에 나왔던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의 13번 문제는 명확하게 “배경지식을 요구한 문제”입니다.
솔직히 헤겔 지문은 배경지식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되었지만, 배경지식이 없어도 못 푸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반면 경제 지문(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의 경우 “환율 – 경상 수지”의 관계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13번)가 나왔습니다. 이거 일반적으로 환율이 올라가면 경상수지가 개선된다는 걸 지문에서 추론하기는 너무 어려워요.
물론 11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서 관련된 내용이 나왔고, “환율 - 경상수지”가 출제 유력했기 때문에 제가 수능 당일에 예열지문으로 드린 3페이지짜리 종이를 보셨다면 도움이 많이 됐을 겁니다. 현장 수업 때는 수능 보기 4일 전에도 드렸어요. 컨클루전 주간지에는 "기조에 도움이 되는 기출"로 소개한 적이 두 차례 있구요.
제 올해 현장 수강생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9월부터 경제 지문을 정말 많이 강조해왔고 특히 환율을 제일 크게 강조해왔어요. 경제가 출제되면 환율일거라고 크게 강조하면서 설명, 배경지식 자료를 자세하게 드렸어요.
아마 그거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은 경제 <보기>문제는 큰 부담 없으셨을 거 같아요.
참고 자료도 실어드릴게요.
하지만 평가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배경지식이 아닙니다. 배경지식은 이제 우리가 “추가해야 하는 것”의 영역이지, 중점 사항은 아닙니다.
우리는 크게 아래의 세 가지에 주목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1) 평가원에서 변하지 않는 기본 태도
아직도 중점은 “독해력”과 “사고력”이 맞습니다. 이건 수능의 근본적인 출제 방향과 맞물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문의 정보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깊게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게 “기본”이긴 합니다. 이건 리트도 마찬가지에요. 다만 여기에 “배경지식”이 추가될 뿐입니다. 그것도 EBS에서 수능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만 공부하면 됩니다. EBS의 배경지식은 나중에 공부하고, 우선 1~5월까지 공부의 중점은 “독해력”과 “사고력”, "평가원의 코드"라고 봐야 합니다.
문학의 경우 평가원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기 때문에, 수능 당일까지 사설보다 기출에 더 방점을 두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2) 평가원이 보여준 변화
혹시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출제됐던 PCR지문, 먼저 EBS 수능특강의 지문을 읽어보셨나요? EBS의 “실시간 PCR”과 사이클, 프라이머 등에 대해 읽고 갔었다면 평가원 지문이 한결 쉬웠을 겁니다. 심지어 EBS에서는 <그림>을 줬었는데, 이걸 공부하고 간 거랑 아닌 거랑 차이가 좀 났었습니다. 22학년도 6평에서 그림을 안 준 이유가, 평가원이 "EBS에는 있었을테니 공부했겠지 뭐" 라고 생각해서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연계 체감이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연계율이 떨어진 만큼 연계를 할 때 연계성을 확실하게 체감되게끔 출제한다고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이게 가장 큰 추세인 거 같습니다.
반면 문학은 운문을 제외한다면 연계 공부가 예전처럼 큰 역할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고전소설 파트가 특히 그랬는데, 이건 제가 말을 아끼겠습니다. 박태보전 전문 읽어보신 분이라면 무슨 말씀인지 아실 겁니다.
여튼 결론적으로, EBS 독서의 배경지식 공부가 일부 필요하게 됐다는 겁니다. 그걸 가장 효과적으로, 훌륭하게 제시해줄 수 있는 사람에게 오셔야 합니다. 이 추세 못 따라가시면 안 됩니다.
만약 평가원이 내년에 올해처럼 수능을 냈는데, 올해처럼 수능 공부하셨다면 성적이 그대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잘” 공부하셔야 성적이 늡니다. 평가원은 EBS 독서의 일부 내용을 "상식"취급합니다.
아래는 22수능 출제위원장이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3) EBS에서 방점을 찍는 각 년도 중심소재
이걸 잘 짚어서, 중요한 부분 위주로 공부하시는 게 맞습니다. 많은 학생들에게 EBS 문학은 중요도 보면서, 독서는 왜 안 보나 궁금합니다. 저라면 이제, 중요도는 “문학이 아닌 독서 위주로” 보겠습니다. 문학은 EBS 공부를 안 해도 풀리긴 하지만, 공부 안하면 현장에서 풀기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나오잖아요? 문학 EBS 공부는 원래도 선택이었지만, 독서 EBS 공부는 필수가 됐습니다. 출제위원장이 “학생들이 비문학 상식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실제로 수능에서 “환율 – 경상수지” 관계를 모르면 못 푸는 문제가 나와 버렸어요. 이번 수능만 놓고 보면 “EBS 독서의 지식”을 공부하는 게 기조에 따른 공부법이 맞습니다.
일단 국어 공부법 등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디오르비 설명회를 와주세요.
12.10 -> 평가원 출제자가 원하는 국어 공부법
12.11 -> 화작 VS 언매,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
12.12 -> EBS 연계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
설명회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forms.gle/gfXsisPcvk4Y3Woc8
위와 같은 주제로 20분 정도씩 강연을 합니다. 참고해서 보시면 큰 도움 될 겁니다.
여튼 .. 1년 동안의 성과를 80분 안에 제대로 선보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도움이 되는 말들을 조금 더 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글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건 당연. 하지만 다른 노력도 필요하다.
EBS 독서의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는 소리입니다. 전 솔직히 다른 배경지식이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 중요하고, 어떤 게 덜 중요한지도 짚어줄게요. 강약 조절 하면서 EBS 독서 공부하세요. 배경지식을 쌓을 거면 EBS 독서에서 '출제 유력한 소재'를 집중 공부하는 게 맞습니다. 솔직히 전 국어 배경지식 쌓겠다고 수험 기간에 책 보는 거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요.
2. 리트를 푸는 건 좋지만, 리트의 문제 중 수능을 벗어난 문제도 있다.
리트가 현 수능의 기조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모든 리트 지문이 다 도움 되는 건 아닙니다. 리트가 지문 자체는 굉장히 잘 짜여져 있지만, 문항이 수능보다 훨씬 더 깊은 추론력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강사가 선별해준 리트만 푸시는 게 좋습니다. 가끔 보면 “지문에 근거가 부족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선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3. 문학에서 제일 집중해야 할 포인트는 현대시다.
2022학년도 6월, 수능의 문학 오답률 1등은 다 현대시 세트였습니다. 다만 9월 모의평가도 현대시를 조금 어렵게 내보려고 의도한 게 조금은 느껴졌어요. <보기>를 먼저 안 읽으면 앞 문제 풀기가 조금 힘들게 출제됐었거든요. 실제로 변별력을 현대시에서 내려고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현대시의 어려운 문제에 부딪혀서 작살내는 훈련을 하시는 게 좋아 보여요. 최근에 소설에서 그렇게 오답률이 높게 나온 적이 없어서..
4. 컨텐츠는 이감.
“수능을 잘 보는 데”에 가장 훌륭한 컨텐츠는 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감이 다른 컨텐츠에 비해 압도적으로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결국 그게 수능에 가장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려운 모고를 보는 것은 “현실과 맞서 싸우는 것”입니다. “아직 기출분석이 덜 됐으니까” “EBS 문학 공부가 아직 덜 돼서” 모의고사를 안 보는 것은 현실에서 도망치는 행위입니다. 자신의 점수가 몇 점인지 현실적으로 맞이하고, 내가 왜 틀렸으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안 틀리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하는가를 연구해야 늘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이감이 최고의 자료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개빡칠 정도로 어려워도, 수능이 그렇게 개빡치게 나온다면 그렇게 공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감 컨텐츠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 지의 여부가 많은걸 가를 수도 있습니다.
헤겔은 이미 간쓸개에 여러 차례 나왔었고, 브레턴우즈 체제나 자동차의 카메라 이야기도 모의고사에 등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강조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 강약 조절해서 공부하신 분들은 덕 많이 보셨을 거에요.
여기까지의 설명이 “현 수능의 기조와 포인트”이고, 지금부터는 간략하게 제 커리큘럼 소개할게요.
정규 커리
Ⅰ. 생각과 행동(기초) [1월 ~ 2월]
● 독서 방법론, 문학 방법론 도구 정리 / 문학 개념어 총정리 + 모든 필수 고전시가 총정리
● 평가원에 출제되는 모든 기본원리 숙달 + 학생의 시야와 출제자의 시야를 모두 확보하는 수업
● 제공 컨텐츠 : 선택과목[언매] 온라인 강의, “바른 관성(주간지)”, 수능적 문학 개념 교재, 수능용 배경지식서 “BGM”, 복습 및 보충 영상 제공. *화작은 독학서 제공으로 대체합니다.
● 강의 목표 : 본격적 기출 분석 전 필요한 필수 개념 총정리 [도구 정리]
● 수업은 기출로만 이루어집니다.
Ⅱ. 전지적 평가원 시점(개념) [3월 ~ 5월]
● 평가원 출제자가 인정한 가장 완벽한 기출 분석 + 학생이 할 수 있는 “현실적 풀이”. 학생이 해야 하는 선 정리.
● 지문을 읽고 선택지를 보며 순리에 맞게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수업
● 시중의 글과 다른, 평가를 위한 텍스트의 특성을 제대로 익히는 수업
● 제공 컨텐츠 : MEMOR;E [수특편] 온라인 강의와 책, “바른 관성(주간지)”, 평가원화 EBS 연계 N제, 이감 시즌 4, 간쓸개 선별 및 추가분석서, 복습 및 보충 영상 제공
● 강의 목표 : 필수과목[독서 / 문학] 5개년 기출 분석 및 가장 수능스러운 행동강령 제시
● 수업은 기출로만 이루어집니다.
Ⅲ. 블록버스터(심화) [6월 ~ 8월]
● 6평의 기조에 맞춘 고난도 기출 해체, 상황별 행동강령 주입 + “One more Thing”
● 지문을 읽으면서 꼭 출제되는 요소를 예측할 수 있으며 평가원이 정답선지를 구성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체화
● 정답과 오답의 양자택일의 순간, 어떻게 오답을 걸러내고 정답으로 향하는 행동강령 제시
● 제공 컨텐츠 : MEMOR;E [수완편] 온라인 강의와 책, “바른 관성”(주간지), 선택과목 N제 제공, 평가원화 EBS 연계 N제, 이감 시즌 5, 간쓸개 선별 및 추가분석서, 복습 및 보충 영상 제공, 임권의 하프 모의고사, One more Thing.
● 강의 목표 : 9모에 나올 제재를 미리 학습해서, 시험장 내에서 까다로운 제재를 수월하게 문제를 풀어내기.
● 수업은 기출 + One more thing(수능에 나올 유력 제재 변형 문제)로 이루어집니다.
Ⅳ. 게임의 규칙(파이널) [9월 ~ 11월 초]
● 6평, 9평에서 제시된 “규칙”에 입각하여 행동강령 “체화”
● 출제 유력 작품 및 소재 총정리, 2023 대수능만을 위한 전략 점검
● 제공 컨텐츠 : Tactical Scope[수특 / 수완]책, 파이널 주간지 “비로소”, 평가원화 EBS 연계 N제, 이감 시즌 6, 간쓸개 선별 및 추가분석서, 복습 및 보충 영상 제공, 임권의 하프 모의고사, One more Thing.
● 강의 목표 : 수능에 나올 제재를 미리 학습해서, 시험장 내에서 까다로운 제재를 수월하게 문제를 풀어내기.
● 수업은 기출 + One more thing(수능에 나올 유력 제재 변형 문제)로 이루어집니다.
추가 제공 강의(온라인)
1~2월 : 올인원 언매, 복습 및 보충 영상
3~5월 : MEMOR;E 수특, 이감 시즌4 해설강의, 복습 및 보충 영상
6~8월 : MEMOR;E 수완, 이감 시즌5 해설강의, 복습 및 보충 영상
9~11월 : 이감 시즌6 해설 강의, 복습 및 보충 영상
- 1~5월 강의의 중점은 “지문을 완벽히 분석하면 여기까지”,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은 여기까지” 에 대한 내용을 분석하고, 태도를 정립하는 것입니다.
- 6~11월 강의의 중점은 One more thing이라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One more thing 자료는 수능에 출제 유력한 독서 변형문제와 문학 변형문제, 매주 한 회차씩입니다. 퀄리티는 보장합니다. 희파 본인이 직접 만듭니다.
- 이감 모의고사는 시즌4(5월 초)부터 사용합니다. 이건 되도록 해설 강의를 인강으로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언어와 매체는 “복습”이 중요하므로, 인강으로 제공해드립니다.
수업한 내용은 밴드에 복습 영상으로 올라갑니다.
강의 신청 링크 [비대면 포함]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55/l
지방 학생을 위한 라이브 수업 안내.
현장과 인강이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자료로 제공되며, 라이브 수업이 기본이지만 개인 사정으로 라이브로 참여하지 못해도 2주간 볼 수 있는 녹화 강의가 제공됩니다. 현장도 당연히 복습 강의가 제공됩니다.
대면 강의와 비대면 강의 모두 제공되는 자료가 같습니다.
질문 역시 밴드로 언제든 가능합니다.
문의. 디오르비학원 02-522-0207
신청은 위 강의 신청 링크 참고하시면 됩니다.
<강의 시간표>
0 XDK (+6,490)
-
4,990
-
500
-
1,000
-
제발 메가대로만 1
더 내려가면 나 ㅈ된다
-
샤워하다 소변 봐도 괜찮다?…의사들 "생산적인 멀티태스킹" 3
비밀이 아닌 비밀이 하나 있다. 많은 사람이 샤워하다 오줌을 누는 것이다. 샤워하는...
-
쓰레기통 없을 때 에르메스 쇼핑백같은 거에 쓰레기 담아서 들고다니면 나도 모르게...
-
수능때 10분 남음 근데 다른걸 망함
-
설연의대 정도 되려나
-
사랑해 자기야 3
별 의미는 없고 그냥 사랑고백을 해보고 싶었어요
-
굿모닝 2
ㅎㅎ
-
저도 맞팔받아요 11
-
탐구는 작년보다 더 내려갔노
-
내가 "나는 말을 잘 못하는게 고민이얌..." 이랬는데 단체로...
-
독서같은 경우에 이원준t 듣고나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 큐엔에이로 물어보기도 하고,...
-
그냥 공부하지 말고 유투브해 유투브 님들이 공부에 쏟는 노력 절반만 유투브에 쏟아도...
-
맞팔할 사람 6
-
해커스 진단테스트 50개 중에 29개 맞음.. 타임어택이 수능 10배인 것 같은데..
-
고3때 하던짓 3
자습시간에 패드로 문제푸는척 하면서 원신 가챠돌리기 경제위기 온 스리랑카로 우회결제해서 싸게 현질
-
삐리빠라뽀?
-
냥대 간호 0
이거 냥대 간호 안되려나요 진학사 4칸이고 텔그 40프로인데. .....
-
고1 때 물리 선생님이 바이럴 겁나 했고 난 거기에 당했끌려서 선택했음
-
독재 공부장소때문에 고민입니다 ㅠ. 올해는 독재 다녔었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
하...
-
95퍼센트가 내신도태정시러행인데 정시에도 내신이 들어가니까..... 흠
-
우웃흐응 1
?
-
진학사 4칸 0
진학사 4칸이면 합격 거의 불가능인가요? 그리고 지금 4칸이면 실채점하고 표본 많이...
-
늦겠다늦어 7
이건 택시야
-
현행 수능 100% 전형처럼 최후의 계층이동 사다리 전형 하나는 꼭 필요하다고...
-
카메라 안갖고와서 사진이 좀 아쉽네요
-
확통 컷 0
85( 62+23)인데 2 뜨겠죠?
-
15 넘어가는게 없고 다 11 12 13 이러는데 갓반고인가 학종에서 내신 볼때...
-
실제로 쪽지 보내서 동일인인 것도 확신한 적 있는데 뭔 허언충 새끼들이 이렇게 많은지 ㅋㅋ
-
23수능 : 현역,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수학 시2발점 들음 15365 (언미물화)...
-
내 희망컷 4
화작1컷91 미적공통틀96표점148 물리1컷42 생명2컷40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왜 난 아직 수술실도 못드갔을까
-
중1때까지는 출석번호까지 외웠는데 중2때부터는 이름만 간신히 외움,,,,,, 담배...
-
인생쓰닥의 희망컷 12
언매 91 선택1틀_ 기적적으로 1컷 미적 88 선택1틀_ 백분위 97은 나왔으면...
-
오버워치할사함 0
구해
-
러시아도 아니고 0
눈이 10cm넘게 쌓이네
-
지1 사탐 하면 가산점 아예 없는 거? 아님 반만 들어가는 거?
-
영어는 제외
-
생1 <- 2023년에 ㅈ반고 내신 1등급 출신, 유전 거의 모름, 비유전 다...
-
급여도 왔으니 0
한번 종착역 까지 가볼까..
-
화나게 하는 천재인가..
-
ㅈㄱㄴ
-
틀딱이라그런가
-
일부러 상처주고 회복시켜주면 오래감 ,,,,ㅇ ㅇ... .. 그래서 자기들이 나랑...
-
사놓고 안입어서.. 코트 입으면 좀 부담인가요 걍 후드입고갈까
-
공통수학 2 유리함수 무리함수 개념이 없는데 개념 듣고 그 단원만 쎈 풀면 이틀만에...
-
반수를하게됏는데ㅠ 원래 화작이었거든요 이번 수능은 화작1개 틀렷고 화작에서 시간을...
-
눈 내리는거보니까 눈이 아프다
6-9,9-11월 커리는 언제 신청하나요
학원에서 상시로 받고 있을 겁니다 :)
혹시 반수생을 위한 커리도 있나요?
토요일 오후반을 나중에 반수생반으로 만들 생각도 있긴 합니다만 ..
현재로서 확정짓지는 않았습니다.
안니외다들조와요를 누르시나요 •••
헉 뱁새님이 강의를 들으셨는지는 몰랐네요.
글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제 글에는 뱁새체로 댓글을 달아주지 않으셔서 조금 아쉽습니다만, 수업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1 더 하세요..?
와 나도 이런 포상 받아보고싶다
들어본 사람은 아는
후회없는 선택
올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늘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선생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카톡드리겠읍니당당당
헉 누군지 알지 ㅎ 카톡 기다리겠읍니다
아 와인 대기중 거절불가 ㄹㅇ
애제자 커몬
떴다 내 야동 인트로
!
테두리 좆되네
빨테 말씀하시는 거죠?
네
헐 송림도 나오시는구나
넹! 저희 집이랑 엄청 가까워서..
송림에서 다른 쌤 조교 일하는데 뵙게되면 인사드릴게요:)
오 조아여!! 꼭 아는 척 해주세욥 ㅎㅎㅎㅎ
겨울방학 강의는 혹시 고2가 듣기에는 많이 부담되나요?
1~2월 커리큘럼은 고2까지는 무리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6월커리부터는 정말 어려울거에요..!
그럼 고2는 1234월 중간고사 전까지 들으면 될까요?
넹 그리고 남은 기간동안에는 배운 내용대로 기출 풀이 하시길 권해요!
사정상 비대면으로만 들어야하는데 1-2월 커리 이후에도 비대면 강의 제공하나요...?
물론입니다 :) 마지막까지 쭉 비대면 강의 제공됩니다.
혹시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자료배포예정이 있으신가용 ....
물론입니다. 하프모고, 기조에 맞는 리트 모음 등은 계속 배포할 예정입니다.
제가 수능 직전 텔레스코프(전자책)에서 큰 도움을 받아서요 !! 혹시 내년에도 전자책으로 파실 계획 있으신가용
아아 ㅠ 사실 현장 수강생이 많아지면 .. 그러면 안될거 같아요 ㅠㅠㅠㅠ
팔더라도 현장 수강생들한테 동의를 구하고, 수능 5일 남았을 때 팔려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 전자책도 수능 전에 잠깐 판매하시고 중단하시나봐요.. 현재는 없군요
그리고 수능적 문학 개념어 책은 절판되었던데 내년 개정판이 또 나올까요?
아쉽게도 문개어 책은 개정판으로 나오지 않아요 ㅠ
다만 곧 공개특강으로 문개어 내용을 수업하려구요!
비대면으로 수강했어서 함 뵙고 싶어용
수업 들었으면 누구나 저와 돈까스를 함께할 권리가 있습니다.
쪽지 주세욥
굳
ㅣㅋ
ㄱ
쌤 저랑두 돈까스 조지러 가야해여 ㄱㄱㄱ
임권의 사랑행 헤헤헤
ㅋㅋㅋㅋㅋ 굳굳 잘읽었습니다 선생님 :)
쌤 저도 돈까스 사주세요 대학 다음 주 안으로 붙어봅니다...
예비 고1이 듣기에는 어려운가요?
오르비에 파는 문학개념어 책 사서 봐도 괜찮을까요?? 아님 올해 또 새로 진행하실 예정이신가요?
엇 매진이네요;; 저번에 봤을땐 구매 가능했던거같은데..
노베이스도 들어도 되나요?
이번 수능 국어 6맞았는데 선생님 강의 듣기에 지장이 없을까요?
수능적문학개념 이라는 교재 너무 좋던데
2023수능대비 버전으로 개정판 만드실 생각 있으신가요?
1. 제공 컨텐츠는 수강료에 포함되나요?
2. 후반부 n제는 이감x희파 이런식으로 해서 간쓸개등 이감 전용 n제와 구별된 n제가 제공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