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수능(고소설) 출제 분석& 적중 영상 공개!
[이성권 문학 칼럼]
2022 수능 고소설 (박태보전) 출제 분석 & 적중 영상 공개
* 수능 문학에서 감춰진 비밀은 없다.
공개되었지만 주목하지 않는 것, 그것만이 비밀이다.
이번 칼럼은
1. 2022 수능 고소설 (박태보전) 출제 출제 분석
2. ‘박태보전’ 적중 영상 공개 내용입니다.
https://youtu.be/Rh3ItKoYUjw (2022 수능 '박태보전', 적중 영상 ) 아래 참조 바람.
*
2022학년도 고소설 출제 작품 ‘박태보전’은 매우 쉽게 출제 되었다.
‘다모전’과 같은 ‘전’(傳 ) 계통의 역사적 소재를 평이하게 출제하였다.
충신 박태보의 의연하고도 비극적인 죽음의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자세한 문제 분석, 이후 출제의 전망은 오르비 강의 ‘평가원이 놓친 수능 문학의 해설 – 출제의 논리(5개년) 강의를 참조하기 바람)
당연한 얘기지만,
고소설 출제는 전공 출제자의 선택에 달린 겁니다.
그런데 시중 강의에서는 이것을 매우 가볍게 여깁니다.
마치 ‘이렇게 출제해야 하는 것’처럼 교사, 강사가 섣불리 주장을 합니다.
현상과 사실을 왜곡시키고 이를 매우 가볍게 여깁니다.
수험생이 큰 피해를 보게 되고 관념적인 허상에 빠지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린 가능성’을 늘 크게 주목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제가 한사코 EBS 전 작품을 일일이 요약하고 짧게라도 핵심을
강의하는 이유가 여기에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겸손하게 확인하는 ‘실증적 태도’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 앞으로도 오르비클래스 문학 칼럼 내용을 짧게라도 주목하고
공부해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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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탄궁가는 강추 하시기도했고
적중 맞는데
쌤 강의자체가 전작품 압축적 코멘트로해주시는거라서
적중이라고말하기 애매하지않나요?
실제로도 산성일기에 강추표시되어있고...
쌤 문학강의정말좋고 존경스럽기까지 한데 이건좀 아닌듯하여 댓글답니다 ㅜ
현대시는 거산호가 강추였어서 정말도움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