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과의 인기상승 이유.(졸업후 진로를 중심으로)
1.화공과가 공대탑 입결을 형성하기 시작한 시점은 2009년 약학대학이 2+4년제로 변경된 시기와 동일....현재 연고한 화공과에 입학한 학생의 10%이상은 약대,의,치학 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하고있슴. (기계과 전자과는 1~2%정도임.)
2.학생들 사이에 최고의 직장으로 여기는 정유회사,건설프랜트부분(화공프랜트) 취업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h대학 화공과의 경우 4대정유회사및 현대,대우,대림,지에스,삼엔,포스코,에스케이등 건설회사에 취업하는 인원이 약40% 정도됨.)...이런회사들은 상위권 대학 출신들이 주를 이룸.
3.반도체 엘시디 엘이디등은 전자기술과 화공기술의 결합임.
삼성전자,하이닉스 ,엘지엘시디,삼성엘시디등으로 많은 화공출신 인원이 취업하고있슴.
(h대학 화공과의 경우 약15%~20% 정도)
4. 삼성화학,엘지화학,한화,오시아이등 전통화공회사로 취업...우리나라에 화공회사는 많으나 모집인원은 많지안음.(H대학 화공과의 경우 약10%~15%정도)
5.유학및 대학원진학,공기업,고시등.
( h대학 화공과의 경우 약20%근처)
요약하면 (H대 화공과의 경우)
1.약대,의치전으로 10%
2.진학 유학 고시 공사등으로 20%
3.정유 건설회사로 40%
4.반도체등 전자회사로 15~20%
5.화공회사로 10~15%........
공대 전화기중에서 약대,의치전으로 가는경우가 그래도 가장 많음...이것이 입결상승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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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20~30년 전이구요
그리고 의대랑 비슷한것도 서울대 전자공학과나 포공 정도지 그 아래는 안 그랬었잖아요
03~04 이때랑요 그때 입결표를 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