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준킬러 기출 정리
준킬러.pdf
기출 복습은 pacemaker-6b018.web.app
물화생지1 한국사, 생윤 윤사 한지 사문 9개과목 2020년, 2021년 평가원 기출 문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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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학식량과 몰
-> 새로울게 없음
-> 유형별로 자주 나오는 표현 정리해두고 접근법 정리해두면 될 듯
2. 동위원소
올해 평가원은 자연계가 아닌 상황에서 문제를 내고 있음
+ 퍼즐이 다시 돌아옴
-> 퍼즐 통해 어떤 동위원소인지 구하는 것 연습해두는게 좋아보임
3. 주기적 성질
각 성질간 크기 비교 문제가 잘 안나옴
+ 제2 이온화 에너지는 모든 문항에 나옴
+ 제2 이온화 에너지 문항의 오답률이 높음
-> 제2 이온화 에너지 제대로 공부해둬야 함
4. 분자추론
옥텟 만족 조건에서 H포함일때랑 아닐때랑 구분,
최근 기출에서는 어렵게 안나옴
-> 적당히 정리만 해둬도 될듯
5. 계산문제 (농도, pH, 적정)
화2 기출 + 사설의 계산문제랑은 틀이 다름
갑자기 화2기출 스럽게 문제를 낸다? 아닐거라 봄
기출 기반으로 접근법 정리 -> 식 세우기 -> 30초컷 될 수 있음
0 XDK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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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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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시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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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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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건...그저 goat 하지만 어림없지 '누가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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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헷갈린 Fㅔ미 검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특정 집단에서 계정 사서 여론 조작하는 거 맞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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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대천명 0
수능 다 잘 보길 바라지 않습니다 죽어라 노력한 사람은 실력보다 더 잘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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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년도 수능 0
낼부터 시작할건데 같이 가실 분 댓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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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도 주세요 그냥 제게 강림해주세요 빙의해주세요 선생님의 가르침 헛되지 않게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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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머릿속에 멤도냐 이기상 선생님 목소리 억양이랑 같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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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열심히 할걸 싶기도 한데 뭐 그동안 안했던거보면 난 과거로 가도 또 애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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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괜히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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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7 D-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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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재수 1
핑계지만 예체능이라 고3 올라오고 나서는 공부를 거의 안했습니다.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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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낼 잠 안올거 같아서 그냥 3시간만 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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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법 수능때도 써먹어야겟다 걍 깊게 생각안하고 좀만 틀린거같은거 바로 체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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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여줘야했나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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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한지 2개월 넘었는데 저도 참 바보 멍청이네요... 다행인건 반팔 시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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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밤샐까 2
진짜 30분 ~1시간넘게 누워있았는데 잠이안온다 진짜 차라리 공부하고 저녁 8시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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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개빡세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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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는거 너무 시끄럽고 꼴뵈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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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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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능 끝나고 터졌으면 오르비에서 놀맛 났을텐데 ㅋㅋ 좀만 늦게 터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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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기러 수능날에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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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전날에 잠 안와서 3시간인가 4시간 자고 들어갔어서 오늘 걍 안자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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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하는데 탐구는 ebsi로 된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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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준비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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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500ml 가져갈때 라벨 떼고 가져가야하나요? 그리고 시험을 볼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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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베이스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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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낌이 그럼 참고로 작년에 선거 관련 지문 나올거 같다고 느낌왔는데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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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험 중에 하나일뿐 능력껏 보는거고 그만큼의 점수가 나오는게 당연 대학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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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옛날엔 덕코가 많았던 거 같은데 그땐 어케 많았던 거지..? 오르비를 미친 듯이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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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오늘 몸 피곤하게 만드려고 전략적으로 안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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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벼락치기 해서 1등급 쟁취하는거 보여준다 내가 보여줄게!! 20시간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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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기분1에 뚝딱정리 올라온 거 보니까 안 나올 거 같음.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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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명대는 모르고 상명여대는 아시는분들 있음... 근데 그분들에겐 상명여대가 인식 좋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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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문제 한 10개 빨리풀고 드가기 VS 오답정리한 준킬러 한두개 다시 풀고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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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은 쉬운실모 84-88 띄우고 끝내야 할 듯 0
그래야 수능장에서 멘탈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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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뭐 먹엇네 0
배불러서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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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무 수험장 들가서 아파트 부를건데 진지하게 민원으로 신고당할 위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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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
캬캬.
눈풀화님 글은 좋아요부터
쪽지로 문제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네네
18번 자리에 머가 나올까요 선생님
요즘 추세 따라서 화학식량과 몰 파트 나오려나요?
요즘 추세 따르면 그러겠죠...?
18번 위치에 낼만한건 화학식량과 몰 파트나 동위원소 파트가 될 것 같아요.
주기적 성질은 요즘 힘 많이 빠져서 4p에 들어오기는 무리가 있고
계산문제는 계산문제라 최대 3p일거같네요.
분자추론이 어렵게 나온다면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화학식량이나 동위원소 둘 중 하나일거같아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혹시 2209 동위원소 풀이하신 게시글같은거 있으신가요??
https://orbi.kr/00039326124/
여기에 간략한 풀이가 적혀있긴 해요
와... 엄청 좋다..
..감사합니다
서바나 사설 ph문제 퍼즐 너무 어려운데 그덩도까진 않나오겠죠 ㅠㅠ
눈풀님 문제에서 생성된 물분자수가 N 2N과 같이 주어진다면 이를 1몰 2몰로 받아들이면 안되고 1:2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N이 의미하는바가 상수인가용
1:2로 받아들여야해요.
정해진값이 아닌거죠?
네네 상대값으로 생각해줘야 해요
화1 1컷 48 ㄷㄷ
1컷 45 ㄱ1
ph poh에 무지성 이온화 상수 계산 + ph공식 때리는건 아닌거같아서 (실전에선 그랬지만..)
실모 문제로 툴 정리해보니까
딱 ph poh 경향성 (묽어질때 진해질때)
+ 산염기 비율 관계에서 바로 ph poh 꺼내는법
+ ph poh 자리 바꾸기 (x,14-x) (14-x,x) 등
+ 마지막으로 이온화상수 계산
이거정도 나왔는데 부족한점 있으면 코멘트 한줄이라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정도면 충분할거에요
사랑합니다 총수님
사랑해요
혹시 원자량 조건이용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화학식량과몰파트 2209 기출에서 말하는 건가요??
이 문제에서 원자량이 X<Y로 나와있기 때문에 Y 비율이 큰 나 의 평균원자량이 큼을 이용한거에요.
퍼센트농도는 이거 나오는건가요 사설에 엄청 나오는데 평가원에선 본적이..
아직까지 안나온거 보면 수능때 갑자기 나올 확률은.... 음... 별로 없어보여요
화학식량과 몰파트 하고 동위원소문제 겉핡기식으로만 알고있는 거 같은데 기출보고 접근법 다시 정리하는게 낫겠죠? 동위원소도 작년처럼 나올땐 다 맞았는데 갑자기 확률베이스로 안나오니 뇌절와서 자꾸 틀리네요 ㅠㅠ 본질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기출 다시 보면서 접근법 한번 정리하는거 추천드려요
왜 단위질량당 원자수가 평균 원자량에 비례하나요? 밀도는 당연히 분자량에 비례하는데 왜 단위질량당 원자구가 평균 원자량에 비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Co2 면 평균원자량이 44/3 말하시는 건가요?
아 저거 반비례인데 잘못썼네요...
평균원자량은 CO2의 경우 44/3 말하는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