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의약 40퍼
지방의치한약학 40퍼 지역인재 의무화, 여성할당제 증가, 지방 할당제 증가 등등 보고 느낀건데 난 걍 이재명 뽑을래. 지방살려야되는건 인정하는데 이런식으로 결과의평등으로 맞추려는건 공부해본 사람들 대가리에서 나올수가 있는 생각인가? 지방애들은 좋다고 찬성하는데 몇년뒤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 좌파 의원들은 지들이 어렵게 붙은 사시 지방특혜로 1년만에 수천이 합격하는 느낌일텐데 이걸 추진한건 그냥 나라보단 표가 중요하단거지 암. 무사와악사의 기범이가 이해됨.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폭파시키자. 썩은건 고치는게 아니라 더더 썩게해야지 사람들이 자구책을 써서 살길을 만든다. 대가리 깨진애들 얼마나 봉합은 실패고 그냥 대가리 깨진걸 넘어 뇌수가 , 뇌줄기가 줄줄 흘러나와야지 그때서야 살길을 찾을꺼야 이 벌레들은. 어차피 우리집 다 영어가능하고 원래부터 캐나다 이민갈 생각도 있었고. 남느누애들한텐 미안하지만 이 이상한 신념바께 답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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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의대 약대 40퍼는 결과의 평등보다는 지방에 의사 부족해서 그런 것 같은데
어차피 뽑는 의사수는 같은데 왜 지역인재여야 됨? 지방애들은 상경안하고 싶어하는줄 아는건가? 수도권 집중화는 지방애들이 올라와서 그런것도 한몫하는데 이건또 어떻게 설명함? 또 설령 지방애들이 지방에 남는 가능성이 높아도 40퍼 의무화? ㅋ 지금 뽑는 지역인재를 두배늘리겠다는건데 이건 역차별 맞지. 그냥 다같이 망하자
서울에 다같이 살면서 다같이 망하자
이제 곧 있으면 전라권에서(비하 아님) 중경~건동홍 성적으로 지역인재로 스나해서 메디컬 가는 거 보겠구나...
에이 전라도에도 공부잘하는 애들 있을텐데 100퍼 지역인재로 뽑아도 그따구 점수까지 무너지진 않을듯ㅋㅋㅋㅋ
이건 약간 오버하는 감이 있는데.. 대학들이 워낙 많아서;;
지역인재 + 많은 대학들이 뭉쳐있는 가군 + 많은 인원 선발이라 스나하면 제가 말한 정도까지는 아니여도 많이 내려갈 걸로 보여요. 40%까지 확대하면 좀 크죠..
작년 전남의 23223 갔습니다~ 지역인재의 폐해라고요.
엥 정시로요?? 그럼 제가 잘못알고있엇네요... 그러면 전남치 지역인재가 더높았네요..?
다른곳들 지역인재는 그래도 의대성적이랑 한문제 넘게는 잘 차이 안나던데
23223이면 작년에 서강대 한양대 일반과 농어촌급인데 좀 이해가 안되네요 ㄷㄷㄷ
농어촌보단 높은걸로 알았는데
23223? ㅋㅋ 개소리도 적당히
개소리 같은 소리하네 샹 친구가족이 간건데;; 마지막이 3인지 2인지 헷갈리긴하는데 작년에 큰빵 났어요 님아
게이야 홍카 뽑아라 저런거에 빡치면 그나마 덜한사람 뽑아야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