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평은 6평과 상당히 유사했다!
(저는 김광진T 수강생임을 알립니다.)
(글 적는 와중에 해설강의 올라왔는데 아직 보진 않았습니다.)
1. 밑줄 (수능예상)
수능은 99% 확률로 변화에 관한 글일 겁니다.
작수, 6평, 9평 모두 그랬으니까요.
(제가 9평도 변화에 관한 글일 거라고 했는데 9평 적중했네여.
이건 김광진T가 알려준 거 아님)
2. 요지주제제목 (올해 9평은 6평과 상당히 유사했다!)
요지 - never같은 건 항상 주목! (국어도 마찬가지)
주제 - 강조 역접은 경향으로 굳혀졌다! (ㄹㅇ 이거 요긴하게 씀)
제목 - 열거구간은 항상 주목하자! (괄호에 적혀 있다고 넘기지 말자)
*열거구간에 주목하라는게 무슨 말이냐면, 열거 자체가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열거가 쓰인 그 부분의 내용을 잘 파악하자는 뜻.
3. 어법은 항상 쉽다!
5가지만 판단하자!
1) 한문장 동사 하나
2) 수일치
3) 완전불완전
4) ed vs ing
5) 병렬
4. 문맥
(제가 틀린 문항이라 생략)
5. 빈칸 (사실상 6평과 내용, 형식적으로 거의 동일)
31번 - 고난도 추론, 하지만 강조역접과 비교급만 잘 봤으면 쉬웠다! (이런 문장이 강조역접임)
* 6평 31번과 동일하게 유형과 무형 이항대립 형태의 글임
32번 - 6평 32번과 매우 유사! A속성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은 사람 이항대립
33번 - only같은 표현 항상 주목! 강조역접 쓰임. (이 문제 저는 틀림)
6. 순서
36 - 저는 6평 문맥문항으로 even mechanism을 학습한 상태라 쉽게 풀음
*even mechansim
심지어 -여도 +다, 심지어 +여도 -다
37 - they로 대충 풀음
7. 삽입
시간이 촉박해서 대충 지시어 앞으로 골라서 맞힘 (지시어를 통한 지문단절)
8. 요약
왕따 선지는 제껴도 됐었는데, 왕따 선지가 없었음... 그래도 어찌저찌 풂.
41, 42는 시간 부족으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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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글이 일관되지 않은데 대충 읽어주세요. 수정할게요.
이 강사 좋음? 강민철만큼 사랑함?
강민철 이상으로 좋으심. N제도 도움 많이 받음. 9평에 맞춰서 또 N제 제작중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