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44] [64/200] [1일 1지문 1등급] 21-수특 인문/예술 06 1~5 다른 사람의 마음의 문제 문제&분석강의
[064][1일 1지문 1등급][문제]21-수특 인문,예술 06 1-5 다른 사람의 마음의 문제.pdf
[64/200]
해당 문제는 첨부 파일 활용해서 다운 후 출력 확인 부탁드립니다.
해설 강의 입니다. 잘 활용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국어 강사 배인호입니다.
내신 기간과 6평 대비로 기존 자료 업로드 속도를 늦춰 달라는 요청이 있어 잠시 조정 후 오늘 부터 6평 대비 실전 연습과 함께 자료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여러 사정,
특히, 경제적 사정으로 제 수업 듣지 못하는 수험생 분들을 위해 매일 1지문,
제대로 된 기출분석 해보셨으면 하여, 수업 영상과 교재, 자료 모두 올려드립니다.
(다만, 유료 수강생들을 위한 수업, 교재, 자료, 관리, 및 제가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총체적 입시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활용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덧.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사이트 및 커뮤니티 운영 정책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합니다.
따라서, 본 게시물은 홍보 목적 없습니다.
따라서, 죄송스럽게도, 댓글과 쪽지로 수업 문의에 대한 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또한,
사이트와 커뮤니티 특성상,
한 지문을 독립적으로 다루는 자료 특성상,
제 1년의 커리큘럼 흐름에서 오는 접근 틀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평가원 의도 분석과 기출 해설인 만큼,
지문 접근, 선지 접근의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문제인데,
이 부분은 제가 가급적 매일 올릴 예정이고,
그래서 200일 동안 제공받으실 기출 분석과,
추가로 올려드리는 ebs 적용 체화 자료등을 학습하시다 보면,
학습 방향의 당위성과 효용성을 스스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이 있을만한, 쟁점이 될만한 주요 지문은
1~200과정에서, 초반부 빌드업 과정을 통해 자료 제공 중반부에 제시될 예정이고
그렇게 확인하시게 되면 아마 논란과 쟁점있던, 국어 기출 해설들에 대한 평가원의 의도에 따른 가장 깔끔한 접근도 자연스레 체득하게 될 것입니다.
매일 1지문씩 꾸준히 학습하셔서 1등급으로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고객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신뢰와 응원에,
최고의 교재와 자료, 수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제게 삶의 의미를 주시는 우리 고객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겸손한 자세로, 항상 배고픈 자세로, 생의 에너지를 다하는 노력, 최선을 넘어, 최고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machugi.io/quiz/FrReQ64cTibwF2cOERhK...
-
어그로 죄송합니다 투표 함 해주십쇼 잘 모르면 투표 패스
-
현우진 시발점 0
이제 고2 올라가는데 옛날 버전 들아도 상관없나요? 2022 개정교육과정 해당...
-
노트북 추천 좀 0
ㅈㄱㄴ 너무 가격 비싼거 말고 ㅠㅠ
-
ㅇㅅㅇㅅㅇㅅㅇㅅㅇㅅㅇ
-
내일부터 갓생 안 살면 선착 10명 만 덕씩 뿌림 16
일단 최소 8시 기상글 안 올리면 덕코 뿌릴게요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 술...
-
물론 공부안했지만 좆반고 내신 4.5였는데 최종 ㅋㅋ..
-
탈출하려는 혼종이다
-
기본 점수 0
연대나 한양대같은 학교는 어느정도 썼을 때 기본점수있나요?
-
얘넨 걍 붙으면 다니는거라 빠질곳도 없어 서울대 텔그 47펀데 앞에서 빠질 애가 안보인다....
-
둘 다 붙으면 어디감요
-
마지막으로 푼게 7년 전이라 기억이 안남요
-
12월 6일에 대기했는데 순번 많이 빠지나요?
-
내신수행발표 적당한선생님과관계 등등 난 못하겠던데 저걸 한 번에…
-
진학사 설대 계속 짜면 45
다같이 망하는거야~~~
-
쉽지않다
-
학교 에타 오랜만에 들어가봤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어디가 더 좋은가요?? 10
잇올 vs 이투스247
-
우리는 실제로 혼자가 아닌데도 더 깊은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특히 변화가...
-
비슷한 글 ㅈㄴ많고 다들 옹호하는 분위기임… 제발 침공당한거라고 믿고싶다 이 글도...
-
절대음감 학교 음악실에서 놀때 빼고 유용하게 쓴 기억이 없어요 (얘도 만점 못받네)
-
도움이 되셨다면 팔로우와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
다른과목은 몰라도 영어는 중1때부터 아무리 미끄러져도 2만 뜨네요 운좋으면...
-
35분만에 2
60%충전 무ㅜ지
-
ㅈㄱㄴ
-
한약학과 ㅋㅋ 8
-
계신가유?? 몇시에 했나요?
-
수학 잘하시는 분들 많지만 그래도 1년간 4->1로 올리신 분들은 드물 것 같아 올려봅니다
-
2합6이라 최저는 맞췄을 텐데
-
이참에 도전해볼까?
-
대학가면 태블릿이랑 노트북 중에 무엇을 더 많이 사용하나요?? 문과 이과 각각도 알려주세요!!
-
상당히 춥구만 4
춥다 추워
-
설경영->설로하고싶다 11
-
좋아요 요정 4
누군지 모르지만 고마워요! 또 이륙 할거 같아용
-
수의사 ~> 약사 ~> 개발자 ~> 변호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수능부터는 정시파이터들 사망인가요? 즉 수시가 망하면 수능을 잘보던 못보던 망하나요?
-
99 98 2 93 95 132 135 66 65예요 문과입니다
-
혹시 내년에 새터가서 13
안녕하세요 04년생 ~ 이러면 이제 06년생 친구들 냄새나는 노인이라고 소금뿌린...
-
https://m.blog.naver.com/creativeedu/2236708218...
-
전 통합수능 미적킬러들이 훨 풀만한거같은디 음…
-
릴스보다가 댓글보몈 펫샵구매세요? 막이런거 존나보임
-
진보와 보수 모두가 수시를 좋아하는 데에서 기인함 ㅇㅇ
-
병무청.
-
JEJUDO 8
-
별로 안 많은가...
-
♥️ 4
-
보통 어디감 ? 문과면 전자 많이 가나
-
폰은 초 1 때부터 중 3때까지 고장나서 한 번 같은 기종으로 바꾼 거 빼고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