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커트라인-의예,치의,한의,수의,고려,경희,한양등
가천대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국외대(글) 한양대
한양대(에) 항공대 홍익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강원대
경북대 부경대 부산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인천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의치한(문) 의치한수(이)
빨간색은 https://orbi.kr/00038279753/에
파란색은 https://orbi.kr/00038342873/ 있습니다.
검정색은 금일 올리는 대학입니다.
올해는 문이과 통합의 첫 해라서 수시의 최저통과에도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이지만
정시에서는 그것과 비교도 안될 정도의 변화가 생길겁니다.
과거의 잣대로는 감을 잡을수 없고
문이과 한쪽만 바라보면 편향된 시각에 잡히게 되어있고
과거의 숫자에서 지금에 변화된 것을 숫자에만 맞춘다면
문이과 한쪽만 바라보는 모습과 같이
한쪽으로 쏠리게 판단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공부는 요령이 아니라 열심히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입시는 요령 것 하는 것이 좋을 지 모르지만
수능이나 내신은 열심히 하는 성과를 이길 요령은 전혀 없습니다.
일단 열심히 하면
본인의 위치에서 가져올수 있는 최선의 결과가 분명히 올겁니다.
3번에 걸친 대학교에서 발표한 70%컷을 마무리하고 다른 글로 오겠습니다.
참고로
7월 24일(토)에 열리는 입시설명회가 9일부터 접수를 받습니다.
바뀐 입시에 많은 내용을 준비하고 있으니 시간이 되셔서 참석하시면 입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들으리라 생각합니다.
https://academy.orbi.kr/gangnam/teacher/225 여기에 자세한 안내 되어 있습니다.
가천대의 II는 전과목 반영이 아니라서 입결이 높게 나올수 있습니다.
단국대는 올해도 유일하게 50%컷을 제공하였습니다.
50%컷으로 알수 있는 것은 제한적입니다.
물론 추합번호는 공개하여서 최종 컷을 알수는 있지만 혼자 50%컷을 제공하는 것은 조금 씁쓸합니다.
교대의 경우 면접 등이 점수화가 되어서 70%컷의 유용성이 떨어지고
점수 분할의 확인이 일반대학보다 어려워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100%컷은 있으니 100%컷의 수정분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매년 생각하는 것은
일단은 자신의 위치를 올려놓고 나서 유불리를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했는데 자신의 위치에서 모든 대학 모든 전형이 불리하게만 작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그 다음에 본인에게 유리한것을 찾는 것이 맞습니다.
성과가 눈에 안보일수도 있고 공부는 정말 어렵습니다.
여러 수험생이 노력한만큼 아니, 그 이상 가져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분명히 잘 할 것이고 지금 땀으로 만든 노력이
수험생이 맞이하는 대입에서는 소금 이상의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분명 잘될겁니다.
늘 응원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어폰,헤드셋 끼면 답답해서 노량진 고시촌가서 1인실독서실결제후 스피커사용해서 인강들을려고 합니다.
-
셋 다 나군이라서 고민되는데 이건 단국치가 맞음?
-
썸남/썸녀에게 "같이 별 보러 갈래?" 라고 말할 수 있고 낭만이 넘치는...
-
추합이라도 ㄱㄴ? 간절함
-
쪽팔려서 남들한테 성적 못 말하고 다닐듯
-
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
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
체스 할사람 2
아직 안자는 옾붕이 있나요?
-
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
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
언어 하나 배워두고 복수 전공으로 경영 같은거 같이하면 문과에선 경쟁력있고 ㄱㅊ않음?
-
난 1학년임 0학년이 될수도있다는게 개소름
-
기차지나간당 17
부지런행
-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컴컴한 밤까지 독서실에서 수능을...
-
경희대 자전 7칸은 말도안되는데 정상화빨리해줘
-
입시는 진짜 2
빨리 뜨는 사람이 승자
-
추천 좀…
-
디즈니랜드 가볼지말지
-
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
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
정시 64311 2
국어 백분위 33 수학 백분위 74 영어 3 한국지리 백분위 97 세계지리 백분위...
-
잠이 안온다 1
-
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
본인이 문자 그대로 똑같이 유지만 해도 수능 체제나 평가방식, 모집인원, 반영비 등...
-
사탐런 고민 8
이번에 생지 원점수 44,40인데 생명은 사실 여기서 더 잘볼 자신은 없고 지학은...
-
백분위 97~100 : 나 1등급인데.. ~~ 백분위 89~95 : 나...
-
원서영역 ㅁㅌㅊ 13
걍이대로ㄱ할까아님 걍 고대 질러버릴까 군수생임
-
증원이나 이런거까지 고려해봤을 때 어떤거같음? 나군에서 인설의 아닌 곳 쓸 곳이...
-
찾았다 0
한국사 -> 한검능 국어 -> LEET / PSAT / 7급 공무원 시험 국어 영역...
-
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
오르비를 한다 < 한번 더 할 확률 50퍼 이상
-
안자는사람 손. 9
흠
-
ㅈㄱㄴ
-
시간이 갈수록 목표도 낮3 -> 높3 -> 낮2 이런 식으로 오르기도 했고...
-
일반학과들 작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수시 경쟁률 높아졌던데 이유가 뭐임? 올해 수험생...
-
미쳤냐고함 당연함 이친구는 재수도 안함
-
1. 1년 더 한다고 전혀 오를것 같지 않음 2. 현장에서 운이 3~4번은 따름
-
5명인데 제 인간관계 좀 정상이 아닌거임? 왜이러냐 애들이 다들 군대가서 군오수...
-
241128같은 문제를 절대로 현장에서 풀 수 없을 것이 분명함
-
좀 고민이네
-
부모가 성적표 열람 11
부모가 제 동의없이 임의로 성적표 열람할 수 있나요???
-
. 14
-
정시저장소 ㅁㅌㅊ 14
이대로 고 ? 훈수좀 가군이 젤 고민되 (성대 의상은 걍 넣어봄 쟤만 빨간색이길래)
-
수학 사설에서 원래 높1 뜰 시험지에서도 실수만 한 3~4개 쳐박고 2컷~높3...
-
후후
-
두창시치때문에? 진짜 도움되는게하나도없네 ㅋㅋㅋㅋㅋㅋ
-
근데 댓글 반응 왜 다 좋음?? 얘가 빨린다고?? 범죄자가??
-
ㅠㅠ감사합니다
-
넣을겁니다 10
미쳤군요
좋아요해줘용!
감사합니다.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항공대 누락됐어요
그렇네요.바로 올릴게요 감사합니다.건강조심하세요
항상 자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모르고 못 올릴뻔 했네요 올릴것이많아서 빠뜨려요 자꾸^^
한강님 올해 6평 기준
화작 기하 과탐 올1컷이면
연고공 힘드나요?
됩니다.꼭 열심히 하셔서 가고 싶은데 가길 바랍니다.
카관 나군으로 바뀐거 아니였나여??
예 올해 나군으로 바뀝니다.
감사합니다.
70퍼 컷이면 최초합 70퍼인가요?
최종합격자의 70%입니다.
제가 가톨릭 간호(자연)를 가고싶어 해서 홈페이지에서 입결을 찾아봤을 떄에는 최종 등록자의 최고 백분위가 92.5이더군요.. 뭐가 다른건가요?
kale 은 뭔가요?
누백은 내는 법이 다른데, 오르비 식 누백 이름이 kale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이런거 잘모르는데 어디 나와있는데가 없어서요..
누백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구할수있나요...?
시중에 돌아다니는것이 있을겁니다.어디서 찾아야 되는지는 제가 잘 모르고요.오르비는 조금늦게 공개할듯 합니다.
오르비백분위 어디서볼수있나용??
올해것은 조금 늦게 공개하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 한의대 이과는 올 1컷 + a 에서 a가 대충 몇 정도면 안정적일까요?
설명회때 말씀드릴것인데 작년 all1과 올해 all1컷은 차이가 큽니다.작년에는 1.8전후올해는 2.8전후가 될듯 한데 간혹은 a가 없어도 될듯 .
한강님 위의 답변은 그렇다면
올해 올1컷으로 한의대가 가능하다고 보시는 고견이신가요??
정시확대,약대등의 영향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