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과 부는 어느정도 관계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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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출입금지였다는데 그 뒤에 배달기사만 예외적으로 출입허용했었다네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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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호로 찍는거랑 문제마다 다르게 찍는 것중 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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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 이럴줄알았으면 다른거 풀었음ㅋㅋㅋ 그냥 쉬운거풀고 멘탈관리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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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적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인데 일단 청주대는 떨어졌고... 목포대는 우주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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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법보다 재밌음 (근데 못함) 서양철학: 동양철학보다 오조오억배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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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 33 34 버렸는데 올해는 37 39 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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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라이터로 준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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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영상 몇개 올라와서 보고왔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교수님한테 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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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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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특) 10
아무도 관심을 안주면 저런새3끼들도 원하는 반응이 안오니까 적당히 치고 넘어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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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남장여자 2
VS 보추 성별 모티프는 지금도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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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까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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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풀안되면걍제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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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요구하면서 하는거에요..? 학교측에서도 그냥 비전 회의 중 나온 의견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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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마지막공부 0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어제까진 실모 풀었는데 오늘 내일은 뭘 해야될까요?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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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차 거의 다풀어본 결과 78~83 뜨는데 수능2가능할까요ㅜ개어려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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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은 공정성 추구와 이기주의를 구분 못하시나요? 전직 대통령에 의해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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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찍특 질문 1
영어 보면은 다들 찍특 많이 보던데, 내가 푼거중에 한 번호가 유독 없으면 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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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다 첨부파일 0
낼 하나 풀건데 이모다 첨부파일 실모 중에서 하나 뽑아 풀건데 젤 어려운 게 몇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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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수능이 맵게 나오면 이정도일거같네요 문제 너무 좋았고 솔직히 여타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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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 텀블러 2
유대종 쌤 종강 선물로 텀블러 받고 잘 쓰고 있어서 들고 가려고 하는데 들고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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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는 3
많이들 하실 것 같고 많이들 구하실 것 같은데 언제 한 번 칼럼으로도 쓰겠지만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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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철나왔는데 또 내겠어요? 예상댓글: 21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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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에서 나왔으니까 수능에는 안나오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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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현역인데 민증 잃어버려서 학생증 들고 갈려 하는데 앞에 사진있고 뒤에 생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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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일단 무조건 해야하긴 하는데 가채점표 사서 붙일까요 그냥 수험표 뒤에 벅벅 줄 그어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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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과외하고싶은이유가 25
진짜2,3에서1나올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가보여서그럼 그냥저렇게만하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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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또래집단 2
또래집단은 왜 자결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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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실모 화나는 점 14
웨 정치 참여 주체가지고 변별하려고 하냐고 그리고 평가원도 그렇고 너네 수행평가 좀 작작해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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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이.. 2
열나거나 뭐 증상이 있는건 아닌데 목이 살짝 간질간질.. 그냥 쉴까요 작년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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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한 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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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5
소수의 백인이 지배하는 서국에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 받는 데 왜 주류집단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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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채점은안했는데 수학이 개조진것같음 그냥 오답만하고 점수 무시하고싶은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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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논 문자 왔네 10
논술공부 거의 안 했긴 한데 뭔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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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개념 3
oz 필기노트 보는데 충돌대(대륙판 대륙판 충돌)는 판의 섭입과 소멸 x 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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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어미 ~를 사용하여 ~를 나타냄에서 앞에껄 판단근거로 내게 한적있음?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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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0노리는 과외가 아니라 노베에서 받는거라면 오히려 수학백분위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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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나오면 수능 1나오나요? 2등급이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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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가 오히려 시대를 앞서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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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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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힐링처럼 느껴지지 그야 기출이니까 ㅂㅅ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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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기출 질문 2
현행범이라 사후 영장도 ㄱㅊ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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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쌍지로 6
연고 낮과 간 예시 들어줄 수 있나요? 사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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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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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회차는 85점정도 나오다가 5,6은 92점 나오는데 수능 1가능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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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영어왤케어려워 15
듣기풀면서 싱글벙글 풀다가 주제부터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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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A B 두 물체가 각각 운동하는 그림 (나) : A B 각각의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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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지 주먹펴고 앉아같은 전직 npc 역할 과외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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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열공하던데 진심으로 멋있었음 수능 꼭 잘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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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찍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기본적으로 일단 오르비에 들어와서 성적이 어떻고 대학이 어떻고 할 정도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못 사는' 수준은 아닌 거라고... ㅎ
그런 친구들은 일단 공부 자체에 관심을 두지 않아요. 대체적으로...
왜냐하면 환경 자체가 누가 옆에서 공부해라 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부모가 그러겠어요, 담임이 신경을 쓰겠어요.
당연히 본인도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죠. ㅋ
맞는 말입니다.
소외계층에게 무료라고 했지
아무나 무료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사람들이 참 공짜를 너무 좋아하고
싸면 구리다고 생각하고
비싸면 뭔가 있다고 보네요.
공짜로 해주면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이번에 많이 느꼈습니다. ㅎㅎ
우왕 좋은일 하시네여ㅎㅎ
므찌다..